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7 01.01 16:232306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2 01.01 10:372067 0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2 01.01 12:50927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37 01.01 21:21367 2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5 01.01 16:06441 5
 
생각보다 전국투어 소문 많이 났더라.... 11 12.31 16:50 289 0
연말을 행복하게보내는방법 3 12.31 16:50 45 0
마플 흠 ^^ 여기서 얘기하지말라는둥 펑하라는 둥 왤케 본인이거나 시녀같지? 12 12.31 16:49 344 0
근데 노래방에선 안 올라가는데 콘섵만 가면 되는게 신기함 13 12.31 16:47 119 0
성진이 와이프된 썰푼다.. 36 12.31 16:44 985 0
마플 탈빠하기 좋을때 나가세요 넴드 및 정병들아ㅏ 86 12.31 16:39 730 0
영디 데키라 짤 중에 21 12.31 16:35 166 1
근데 난 23클콘 ㄹㅇ 좋앗던게 ㅜ 1 12.31 16:30 130 0
마플 독방 언제.. 69 12.31 16:29 803 0
영케이님과 삐롱이 1 12.31 16:26 112 0
아 나 이거 처음 보는데 개웃기다 5 12.31 16:25 139 0
홍콩콘 가는 하루들 있어? 12 12.31 16:23 92 0
박성진 씨 마지막에 왜 그렇게 웃죠? 1 12.31 16:22 58 0
일본콘 가는거 고민된다 ㅠㅜㅜ 8 12.31 16:21 141 0
skt 플로 쓰는 하루들 이거 해봐! 4 12.31 16:18 146 0
다들 슛미 vs 스카 뭐가 더 좋아 ? 둘 다 안됨 55 12.31 16:18 217 0
그렇게 웃지 마시라고요........... 2 12.31 16:16 92 0
이게 뭐냐 10 12.31 16:09 285 0
이.... 이 사진 대체..... 14 12.31 16:05 303 0
10주년 MD기대되는거 나 뿐이야? 5 12.31 16:04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