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기다리는 건 몇 시간인데 찐 녹화는 별로 안 걸렸거든.. 한 20분?이었나 30분이었나 암튼 기다린 시간의 n분의 1 정도였음 끝나고 와 내가 고작 이 정도 보려고 이렇게 기다렸나 싶어서 현타 좀 왔었음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7 01.01 18:5916872 6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23 01.01 12:331284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21 01.01 12:2029355 0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05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7 01.01 16:232290 0
 
원빈 이거 귀가 갑자기 축 처진 거 같아21 01.01 13:19 1045 22
마플 이시국에 돌 소통, 새해인사 못받는 게 그리 아쉬운 애들은11 01.01 13:19 418 1
새해 첫곡 랜덤듣기로 하는데2 01.01 13:19 110 0
진짜 안가고 후회허는것보다 가고 후회하는게 낫다는 걸 느낌 01.01 13:19 56 0
뭔가 동글동글 하게 생겼는데 잘생긴 연옌 누구 생각나?8 01.01 13:18 183 0
경호본부장이 입틀막 한 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1.01 13:18 661 0
25년 새해에도 옹기종기 모여있는 드림이들💚4 01.01 13:17 336 5
오늘 택배 안 하지?2 01.01 13:16 85 0
보넥도 태산 엔히이픈 성훈 무슨상이야??19 01.01 13:16 328 0
에스파 네명이라 아쉬운이유4 01.01 13:16 1150 0
전에 읽어서 기억 잘은 안 나는데 보면서 좋았던 포타 4 01.01 13:15 147 0
오늘 무스탕 입어도 되는 날씬가?5 01.01 13:15 62 0
트위터 싹 갈고 싶은데 어캐 8 01.01 13:15 80 0
수호 오빠 얼굴 뭐야3 01.01 13:14 192 5
마플 연말에 앓을게 없어서 역조공이 더 난리인거 같음3 01.01 13:14 325 0
베이비몬스터랑 엔믹스 라이브 잘하더라 01.01 13:13 50 0
윤석열 이 놈 아직도 대통자리 잇엇으면1 01.01 13:13 153 0
생각보다 심하게 다친 듯한 소녀시대 서현11 01.01 13:12 3123 0
새해 첫 곡으로 매년 이루리 들었는데 가사 제대로 본 거 처음이거든 01.01 13:12 177 0
근데 긴급수배 왜 안내리지?6 01.01 13:11 10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