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5 l 이창섭
  새 글 (W)       
l조회 1677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2025년 첫 출첵하자 솦들아🍑✨️ 143 0:05916 17
이창섭/정보/소식 241231 오셜섭 33 12.31 22:01876 10
이창섭 새해복많이받아 솦들아 29 0:02139 4
이창섭솦zz6친들아 26 17:10829 8
이창섭 🍑2024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22 12.31 23:16240 5
 
ㅅㅍㅈㅇ 가나지 털정리🐶 6 12.22 00:05 158 0
아형 다시 보는데 2 12.22 00:02 140 0
눈 찡긋 플러팅 3 12.21 23:57 123 0
오늘 대구 공연엔 10 12.21 23:28 215 3
홍콩느와르분위기 5 12.21 23:25 107 2
미디어 아형 클립떴네 2 12.21 23:24 97 4
어제오늘 본 이창섭 7 12.21 23:06 175 5
자리에 따라서 사운드가 확실히 다른가봐 2 12.21 22:57 176 1
아 그리고 홍콩미남배우상하니까 생각난건데 5 12.21 22:57 117 2
창섭감독님 서늘한 눈빛 2 12.21 22:54 95 0
아기새 8 12.21 22:39 136 0
홍콩미남배우상이 6 12.21 22:37 142 1
정보/소식 241221 오셜섭 16 12.21 22:35 297 9
대구콘 베스트 느좋이다 4 12.21 22:32 125 1
짜증나ㅠ 돈 없는 내가… 6 12.21 22:16 159 0
군대동기분 인⭐️ 섭이 5 12.21 21:37 262 2
ㅅㅍㅈㅇ 상체만🕺 3 12.21 21:35 142 2
ㅅㅍㅈㅇ 아저씨 사랑해요 4 12.21 21:24 147 1
창깨비 속았징 업그레이드ㅅㅍㅈㅇ 12 12.21 21:08 195 3
후기 대구 제일 좋았다 25 12.21 21:01 664 7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241231 오셜섭 1
2 자기객관화가 점점 잘되고있어 4
3초록글 전국투어 끝나고 의상월드컵 같은거 해도 좋겠다 8
4예쁜 사진이 너무 많은데 7
5기사도 vs 런 6
 
 
 
 
 
1 근데 윤...씨 ㄹㅇ 망명할 수도 있나 16
2 트와이스 정연 개예쁜데..? 14
3 양요섭 예민짤 다 윤두준때문인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13
4 지금 나라 상황 어떤지 알려주실분… 16
5 와 평일 MBC 뉴스 오프닝 대박이다 4
6 근데 엔위시는 그러면 엔시티니깐 엔시티 유 활동도 할수있는거야?? 9
7 경호처 내부상황
8 혹시 친동생이었으면 하는 아이돌있어 …? ㅋㅋㅋㅋㅋㅋ 12
9 경호처 내부 분란 없을까? 1
10 ㅇㄴ최상목 관심병사 같이 생겼댘ㅋㅋㅋㅋㅋㅋ 5
11 스키즈 홈마가 올린 필릭스,재민10
12 40cm 맞는 걸까...
13 나 시온이 사쿠야 소마냥 리본 묶어준 게 아직도 웃기네…3
14 하얼빈 보고 든 생각인데1
15 근데 경호처는 왜 그러는거야??6
16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돌짤 올리면 소름돋는대ㅠㅠㅋㅋ6
17 구카아였다가 브리즈 된 사람들 꽤 있나?
18 굥 언제 잡아가? 아니 좀 잡으셔요 님들아
19 윈터 인형 이거 너무 귀여워...4
20 근데 보통 팬싸가는이유 중에 제일 큰게 뭐임?2
1 다이소에 이제 라면 스프도 팔아!!🍜 13
2급상승  남사친 일베 해명하는거 봐 ㅋㅋㅋ 17
3 근데 해은보고 현타 온다는게 이해가 안가.. 5
4 스토리에 >>가족 유럽여행<< 이라고 쓰면 길티임? 50
5 현직자들아 26살에 공무원 합격하면 평균이야? 16
6 레터링케이크 주문했는데 맞춤법을 틀리게 써줬어 21
7 1ea 이거 무슨뜻이야??? 3
8 식당에서 주는 이런 꼬막은 생으로 주는거야? 쪄서 주는거야? 4
9 와 나 내 이름 네이버에 쳤다가 개깜짝 놀람
10 이렇게 2024 다이어리 네 권 완료🍀 4
11 근데 홍영기님 논란과 별개로 (옹호x) 4
12 투썸 알바하는데 케이크 진짜 주문 하나씩 팔려
13 아무리바빠도 폰못보는게 말이되나..? 12
14 대기업 다니다가 중소로 갔다구 하면 어떤 생각들어..? 5
15 친구네 아빠 병원장인데 친구 공부 못해서 의사포기함 ㅜ 2
16 20대익드라 들어와바 1
17 istp estp 있니 ..? 3
18 20살까지 빼빼 말랐다가 20대중후반 넘어서 살 찐 경우들 흔한가?? 3
19 새해인사가 사람 거르는 기준이면 오히려 감사합니다 1
20 아까 글 썼다가 인티껐더니 내 글 주작 됨 12
1 효과가 체감이 된다 안된다 확연히 갈리는 영양제 중 하나.jpg 1
2 무안공항내 카페근황.jpg 1
3 은근 있다는 방 온도 특이취향.JPG 41
4 요즘 떡국떡.jpg 🌼 13
5 K-사주의 흥미로운 악운 회피법.twt 4
6 요새 유행중인 고가 독서실들.jpg 15
7 블라에서 좋아요 1000개 가까이 받은 제주항공 승무원 글.blind 3
8 무료 2025 운세 사이트 모음 19
9 전한길 공지 6
10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 17
11 토익 오답률 92%였다는 문제 8
12 북한 여군이 받는 대우 3
13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뒤돌아보지 마세요. (이동진 칼럼)
14 재미로 보는 2025년 금전운•직업운•애정운•문서운•이동운•건강주의•삼재띠 BEST 3 3
15 정승제가 증명한 도박으로 돈을 벌 수 없는 이유 2
16 김재중 인스타스토리 업로드
17 초록글 현재 1000플 넘어간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JPG 49
18 감자튀김에 케찹을 꼭 뿌려야하는 이유 1
19 [익웃] 나 학교에서 아싸거든 그 래서 하루종일 말을 안하잖아
20 러닝 크루가 '민폐족' 낙인찍힌 이유가 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