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하나같이 다 왜저러지ㅋㅋㅋㅋㅋㅋ단체로 돌았나


 
익인1
하나 같이 다 엮여있어서 죽기전에 발악하는 느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279 18:5911886 4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10 12:33990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1 12:2023866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09 8:581165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76 16:08723 0
 
25년 새해에도 옹기종기 모여있는 드림이들💚4 13:17 323 5
오늘 택배 안 하지?2 13:16 83 0
보넥도 태산 엔히이픈 성훈 무슨상이야??19 13:16 313 0
에스파 네명이라 아쉬운이유4 13:16 1142 0
전에 읽어서 기억 잘은 안 나는데 보면서 좋았던 포타 4 13:15 141 0
오늘 무스탕 입어도 되는 날씬가?5 13:15 60 0
트위터 싹 갈고 싶은데 어캐 8 13:15 78 0
수호 오빠 얼굴 뭐야3 13:14 189 5
마플 연말에 앓을게 없어서 역조공이 더 난리인거 같음3 13:14 316 0
베이비몬스터랑 엔믹스 라이브 잘하더라 13:13 48 0
윤석열 이 놈 아직도 대통자리 잇엇으면1 13:13 151 0
생각보다 심하게 다친 듯한 소녀시대 서현11 13:12 3107 0
새해 첫 곡으로 매년 이루리 들었는데 가사 제대로 본 거 처음이거든 13:12 175 0
근데 긴급수배 왜 안내리지?6 13:11 1060 0
와 소름끼치는거 세븐틴 만세가 10년전이야7 13:10 369 0
어 더보이즈 복많이 받아라~!~!~!~!6 13:10 104 0
마플 사녹가면 현타와서 탈덕하는 사람 종종 있잖아..그러면 오후 사녹에 스탠딩이면 현타가 덜 와?..4 13:09 199 0
국짐은 검사출신이 많아2 13:09 105 0
하이브 정권바뀌면 으뜸기업 해지될까??6 13:09 492 0
드림이들 새해 복 많이 받앙.. 오도도도 쓰담쓰담7 13:08 173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