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정신이 망가진거 같더라 계엄난 년도 연말에 이런 큰 사고 생겨서 모든게 결방이고 취소되니까 스트레스 풀 곳이 사라지고 이렇게 연말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찐으로 정신이 미친거 같긴 함 애도기간이 당연한거고 취소가 당연한건데 하필 1년에 한번하는 행사가 끼어있어서 멘탈이 부서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싸패 마인드인 사람들 많아져서 무서우면서도 찐으로 사람들 정신건강이 망가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