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요
— OLT (@OLT_jeju) December 29, 2024
슬퍼할 새도 없이 시발놈들이 설쳐대는 꼴 보니 정신 차려야겠단 생각이 든다.
윤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 페북에 올린 글 보니 눈에서 전기 튀어 나오는듯 했다.
이준석은 정쟁을 멈추라 하고 권성동은 자신에게 기회가 온 듯 대통령행세다.
기가 찬다.
슬퍼서 차가워지는거.그거 해야겠어
너무 너무 지치고 마음이 무겁고 아프고 힘들었는데
혐오자들이 날뛰는거 보고 더더욱 지치지말아야겠단
생각이 들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