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떤 사람들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쇼 같을 지 몰라도, 누군가 달려와서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을 위로하고 필요한 것들을 적고 달걀이라도 맞고 멱살이라도 잡히는 그게, 지금 갑자기 비극과 맞닥뜨린 사람에겐 필요하다. 굳이 거기까지 가서 경찰 뒤에 숨는 게 아니라...... https://t.co/kXrkeYtuiV
— Jeon Heyjin🕯 (@heyjinism) December 29, 2024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어줬다는게 중요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