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여당 의원 단체대화방에서 "트랙터를 몰고 나온 전국농민회총연맹 시위가 '밤중에 살짝 끝난' 윤 대통령의 계엄보다 더 폭력적으로 다가왔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김민전 말하는 거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