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간식정도?
6일 전
익인1
겨울엔 핫팩
6일 전
익인2
버는 만큼 쓰기
6일 전
익인2
작은 간식주면 욕먹던데
6일 전
익인3
아육대/ 연말 사녹
도시락 간식 / 핫팩 간식

6일 전
익인4
걍 샌드위치에 물 한병이면 충분함 말 안나옴ㅋㅋㅋㅋ 이것도 안하니까 문젠거
6일 전
익인8
ㅁㅈ
6일 전
익인5
그냥 간식
6일 전
익인6
간식 or 밥
6일 전
익인7
역조공으로 스테이크도시락,커피 받았었는데 딱 적당했음
6일 전
익인9
더도말고 덜도말고 샌드위치나 도시락이라도 주면 충분
6일 전
익인10
팬들은 간단한 간식만 줘도 좋아하던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49 01.04 17:4225063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37 01.04 22:3729900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08 01.04 19:175235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60 01.04 18:175358 33
제로베이스원(8) 하오가 생각하는 아이돌이 하면 안되는것 52 01.04 20:173908 34
 
2년 연속 원필님 행운을 빌어줘 들을 예정7 12.31 23:55 163 0
보넥도 현장 부관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31 23:55 286 1
나 유명인들 인스타 눈팅할때마다 신기한게 지인들 어떻게 댓글이 바로 빨리 달려? 12.31 23:55 17 0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시작 듣기로 함 12.31 23:55 27 0
원필님 행운 잠시 뽀려가겠습니다4 12.31 23:55 119 0
마플 남돌이었으면 더까인다 이말은 구라였던걸로15 12.31 23:55 246 0
새해 첫곡 궁금한게1 12.31 23:55 106 0
타종 치자마자 노래 트렁야지 12.31 23:55 28 0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 ㄷ 재쓰비 노래 골라주라 12.31 23:55 43 0
행운을 빌어줘로 가야겠다1 12.31 23:55 69 0
난 무조건 이루리 들을거다2 12.31 23:55 70 0
2024 마지막 영상으로 앤톤 볼겅임7 12.31 23:55 152 13
공시생 새해첫곡 결정 12.31 23:55 83 0
혹시 새해첫곡 그냥 최애곡 듣는사람 있어??2 12.31 23:55 43 0
새해 돈 많이 벌고 시험도 합격해야 되고 취뽀도 해야 되는 사람에게 추천할 노래있을ㅋ가 12.31 23:55 32 0
위시가 너무 좋음2 12.31 23:55 42 0
진짜 아무 일 없을 거라는 그런 내용의 노래 있을까? (새해 첫 곡 추천해줘)3 12.31 23:54 59 0
청춘들은 레벨 my dear ㅊㅊ 12.31 23:54 39 0
다들 근데 새해곡 노래 들은거 효과있었음??9 12.31 23:54 139 0
새해 첫곡 라이즈 럭키 ㅊㅊ합니다 12.31 23:54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