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덕질하면서 탈덕하고싶을 정도로 현타온 적 있어? 내 썰 보고 가,,,,ㅋ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미당첨된 스케줄 너무 가고싶었던 스케인데 못가고 

그 날 애들 헤메코가 너무너무 예쁜거야....

그래서 퇴근길이라도 한 번 보려고 갔는데

 거기 주변에 카페도 뭣도 없는거야......(몰랏음 ㅠ)

그리고 원래면 5시간만 기다리면 끝나는 스케인데 딜레이되어서 야외에서(개더운 여름이었음;) 8시간 기다리고 

퇴근길 기다렸는데 애들 단 한명도 창문 안내려준거...

내 자신이 비참해지고 진짜 너무 현타왔었음

[익인1]

버블 한달 안와서 환불했을때 ㅋㅋㅋ

[익인2]

초대석에 여친

[익인3]

너무 욕심이었네 저건ㅜ

[글쓴이]

근데 현장에서 현참인원 3명 받는다해서 혹시 몰라서 갔어ㅛ다ㅠㅜㅠㅜㅜ

[익인4]

영통팬싸 할 때마다 나랑 얼른 통화 끊고 싶은게 티나던 최애 ^^!

[익인5]

사녹 갔는데 한겨울에 밖에서 떨다가 무대하나 보고 다시 나가서 덜덜떨다가 30분뒤인가 1시간뒤인가 두번째 무대보고 나니까 아침이라서 해보면서 현타옴

[익인6]

나는 해외 시상식 간 거 ㅋㅋㅋㅋ 정말 돈 많은 거 아니면 할 짓이 못되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