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떼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슈 모델 사망했다는 얘기가 왜나왔냐면277 06.05 22:4190013 2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87 06.05 15:4724023
드영배/마플조연일때는 잘되고 주연 맡은 작품은 잘 안되는 경우는 왜그런걸까?61 06.05 08:2412734 0
드영배 아 이준영 시민분한테 냅다 혼나는거 개웃기네52 06.05 16:4620002 19
드영배 차은우:지금 저어때요? /아이유:지금 완전 차은우45 06.05 20:1317572 19
 
마플 박지은드 대사 생각나는거 하나밖에없음1 05.02 20:45 95 0
마플 난 김태리 이준익감독 작품 ㅅㅊ한다고 05.02 20:45 75 0
마플 박지은 저거 티비드였음 솔직히 내배 ㅅㅊ 했을만한데 05.02 20:45 49 0
약한영웅2 잼씀??4 05.02 20:44 86 0
마플 아이유 가수쪽보다는 연기에 집중해줬으면6 05.02 20:44 403 0
와 귀궁 하는날8 05.02 20:44 103 0
마플 눈여도 명대사 하나를 못뽑았는데2 05.02 20:43 109 0
마플 아휴 걍 이런거저런거 따질필요없이2 05.02 20:43 31 0
김원석이면 때깔은 죽이겠네5 05.02 20:43 165 0
하이퍼나이프 너무 좋은데3 05.02 20:43 100 0
마플 배우면 ㅂㅈㅇ 작가랑 일하고 싶겠지6 05.02 20:42 102 0
마플 여주 누가됐던 그팬들은 커뮤 방 뺄 준비 해야...7 05.02 20:42 193 0
마플 ㄹㅇ폭탄돌리기냐 05.02 20:42 22 0
마플 여배 20~30대초반 확정인게 사십대 여배가 댕기머리? 어색해서 못 볼듯4 05.02 20:41 128 0
진짜 슬전의 보면서 마음 좋았던 장면 있는데2 05.02 20:40 156 0
헐 약한영웅에 조정석 나오네4 05.02 20:39 151 0
마플 근데 박지은드 맨날 욕해도 다 보던데11 05.02 20:38 203 0
근데 왜 강동원드 9n년대생 여배로 추측하지6 05.02 20:38 771 0
한효주일수도8 05.02 20:38 348 0
연출이 저조합인데 강동원, 박지은드라서 기대가 안됨ㅋㅌㅋㅌㅋㅌ7 05.02 20:37 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