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3 02.04 20:026062 9
데이식스5기 키트에서 원하는거 말하고 가면 이루어진다🍀 52 02.04 23:341510 0
데이식스진짜 한번은 카메라 빡쎄게 잡고 진짜 다 내려놓고 공연내내 놀아봤으면 47 02.04 14:304114 0
데이식스이번 부산콘에서 가장 기억 남는 순간 얘기 하자 ~ 🍀🌊 40 10:45513 1
데이식스근데 망겜 응원법 있자나 다들 어떻게 해? 29 02.04 21:44961 0
 
오늘 일예 매진 될거 같아 하루들? 6 01.09 12:30 358 0
오늘 일예 너무 떨려 ㅜㅜㅜㅜㅜㅜㅜㅜ 7 01.09 12:27 117 0
성진아 도운이는 그냥 말한 건데 6 01.09 12:15 290 0
pc로 할때 팝업 차단해제 하라고 하는데 모바일웹도 그래야해? 6 01.09 12:13 94 0
다른 지역도 다 2층은 못뛰게 하는건강..? 3 01.09 12:11 209 0
첫콘도 1층 꽤 남았어..? 어제 23:59에 풀린것들 4 01.09 12:04 298 0
이번에 부산가서 대구탕 먹어야지 6 01.09 12:03 62 0
혹시 알바벳 구역 좌석 사진 다른 콘서트 걸로 있는 사람...? 01.09 12:01 36 0
김원필이 조용하면? 조용필~ 5 01.09 11:56 165 0
영현 브이로그에 나왔던 영진국밥!! 2 01.09 11:56 163 0
오늘 일예 후로는 취소표 그냥 랜덤인거지?? 1 01.09 11:55 124 0
대구 엑스코는 부산 벡스코보다 시야나 음향 좋으려나? 4 01.09 11:53 245 0
전투 티켓팅 성공하면 나눔하려고 필끼 뜨는데 19 01.09 11:52 236 1
마데워치 충전 있잖아 그거 뭘로 해? 16 01.09 11:47 217 0
일예 빡세겠지…? 2 01.09 11:46 172 0
클콘때 F4, F5구역 하루들 있어? 8 01.09 11:43 165 0
2,4 구역 한 열에 대략 몇 번까지 있는지 기억나는 하루 있어? 2 01.09 11:38 131 0
아니 근데 점점 필이 닮아가나 뭐만 하면 벅차올라 .. 1 01.09 11:35 48 0
김원필은 왜 이렇게 사랑둥이냐 진짜... 1 01.09 11:16 74 0
입덕 두 달차 데이식스가 좋아서 갑자기 벅차..원래 이러니? 26 01.09 11:10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