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부산콘 일주일 남은 시점 자리티즈 41 01.24 10:571405 0
데이식스 쿵빡 원필 브이로그 31 01.24 18:00747 2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타 29 0:36297 2
데이식스하...영필....하 26 0:37309 0
데이식스 헐 원필이 애프터블로우 30 01.24 19:141515 0
 
아직 총알 세발 남음 1 01.09 20:44 166 0
장터 교환 구해여 첫에서 막으로.. 5 01.09 20:43 168 0
나 가벼운 마음으로 티켓팅 하려 했는데...... 4 01.09 20:43 160 0
부산 살아도 못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01.09 20:42 393 0
포도알은 찔끔찔끔 하나씩 보이는데 1 01.09 20:42 156 0
막콘 연석 쓰다듬.. 2 01.09 20:41 153 0
예사는 취켓없고 그냥 취소되는거 맞지?? 01.09 20:41 70 0
이제 진짜 끝인거 같지?? 5 01.09 20:40 229 0
부산콘 11-15구역 하루 들아 우리 잘 즐기고 오자... 5 01.09 20:40 166 0
다들 들어가져? 4 01.09 20:39 128 0
우르르나오는데 순식간에 업어짐 6 01.09 20:38 259 0
어제보다 오늘이 빡세지 확실히? 7 01.09 20:38 263 0
표 하나 잡아서 동반입장 할 걸 그랬다... 2 01.09 20:38 235 0
아씨 방금 멍 때리고 있었는데 10 01.09 20:37 274 0
공식이..되고싶어.... 3 01.09 20:36 126 0
아 셋리 똑같애? 저번(=고척)이랑? 6 01.09 20:36 241 0
헐....막콘연석!!!! 25 01.09 20:35 1000 0
벚꽃콘이랑 영종도 갔으면 무리해서 ㄴㄴ? 10 01.09 20:34 247 0
장터 막콘 플로어 -> 2층 좌석 교환 구해 !! 2 01.09 20:34 170 0
나 대기번호 1만번 이상 받았는데 9 01.09 20:33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