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나 아슬하게 좌석 각같은데


 
익인1
150? 180?
3일 전
익인2
우린 150~160 사이
3일 전
익인3
우린 150들어간듯??
3일 전
글쓴이
아 제발요 저 16n번인데ㅠㅠㅜㅜ
3일 전
익인4
150
3일 전
익인5
15n
3일 전
글쓴이
눈물난다
3일 전
익인6
우리 157까지 들어감.. 200까지 들어갈줄 알았는데 올해 좀 적은듯..ㅠ
3일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워ㅠ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38 01.01 18:5920890 8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6 01.01 16:08927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2837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5 01.01 20:532094 0
이창섭솦들아 38 01.01 23:571126 3
 
님들 최애돌 말해주면 호그와트 기숙사 구분해줄게85 01.01 17:04 374 0
포타컷 사는게 의미없다고 느낀게1 01.01 17:03 213 0
마플 돌들 역조공 안줬다고 까이는거 보면 회사도 일 드럽게 못한다 싶음11 01.01 17:02 406 0
에스파 어제 옷만 갈아입고 무대 안 했다고 했던 거 같은데6 01.01 17:02 1282 0
올해 초등학생 입학 18년생 중학생 입학 12년생 고등학생 입학 09년생3 01.01 17:01 93 0
트레저 오늘부터 새 리더 체제 01.01 17:00 213 0
정보/소식 권영세 "나라 제대로 이끌 유일 세력은 국민의힘”12 01.01 17:00 290 0
마플 뉴진스 기자회견이 법적으로 왜 유리한지 설명해줄 익 있어?14 01.01 16:59 314 0
빅뱅 절판앨범 가격대가 어느정도야? 01.01 16:58 84 0
마플 난 사실 트위터 자만추썰14 01.01 16:57 393 0
시우민 36살 구라같다10 01.01 16:57 421 0
계엄 한달됐네 CCTV 삭제되겠다3 01.01 16:55 594 0
다들 올해에는 스트레스 덜 받고 행복하자 01.01 16:55 23 0
마플 이번에 사녹 직캠은 거의 처음 아닌가? 01.01 16:55 113 0
마플 대통령실 애들을 왤캐 나대는거임 01.01 16:54 72 0
오늘 혜인이 개귀엽네ㅋㅋㅋㅋㅋ1 01.01 16:54 382 0
근데 영통 개마니하니까 컷 진짜 요동치더라4 01.01 16:54 910 0
몸선 취향 나랑 비슷한 사람 있을까?5 01.01 16:54 246 0
마플 아니 소름인게 인스타에 2찍 알바들 ㄹㅇ개많음 9 01.01 16:53 87 0
라이즈 원빈 말 더듬는 쇼츠 뜨다가 내 알고리즘 장악 29 01.01 16:53 450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