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사랑하는 여자라면 뭐든 다하는 이 남자ㅠㅠㅜㅜㅜ
나 윤겸이가 너무 싫어


 
익인1
나 승휘랑 결혼할래
4개월 전
익인2
순애보 좋다
4개월 전
익인3
승휘 내 남편해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112 3:123722 0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100 05.20 13:468821 47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63 05.20 14:45865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60 05.20 19:578786 0
드영배/마플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60 05.20 12:3023277 0
 
신병 6화 예고편 미쳤네 ㅠ 04.21 23:32 92 0
폭싹 이 장면 좀 야하지 않니...🤭28 04.21 23:32 11699 8
달의연인 조회수 개높은 이 인터뷰 썸네일 바뀐거 개웃김ㅋㅋㅋ24 04.21 23:29 8233 0
마플 천국보다 이 드라마 재미있는것같으면서도 04.21 23:28 109 0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합짤 또 뜸18 04.21 23:25 1035 5
올드미스 다이어리 제작진 라인업 좋았네 04.21 23:24 96 0
이준영은 태초에 수겸학생 출신ㅋㅋㅋ6 04.21 23:23 540 2
21세기 대군부인 약간 궁같은거야??13 04.21 23:18 756 0
나 천국드로 손석구 팬됨3 04.21 23:13 179 0
이준영 그 일찐으로 나온 영화에서부터 알아봤어 진짜6 04.21 23:12 267 1
폭싹 애순관식에 과몰입할수밖에 없는게5 04.21 23:10 212 0
서초동 5인방 배우들 사진떴네ㅋㅋ25 04.21 23:10 3976 5
야당 문화의 날에 보려했는데 04.21 23:09 39 0
이제서야 폭싹 달리는 중인데2 04.21 23:07 320 0
아이유 대군부인팀 팔레트 벌써 기대돼6 04.21 23:07 748 1
OnAir 신병 오늘화 진짜 미쳤네 (ㅅㅍㅈㅇ)8 04.21 23:07 147 0
약영2 홍보프로는 이제 츄라이 츄라이만 남은건가2 04.21 23:06 61 1
근데 구도원이랑 오이영 같은 집에 사는거야??5 04.21 23:06 424 0
달의연인 어때....??16 04.21 23:06 351 0
변우석 생머가 ㄹㅇ 느좋이야4 04.21 23:05 3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