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카르테(방과후 의사)라고 소아과의사가 잠시 보건선생님으로 지내는 드라마인데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야!! 넷플에있음!
사자의 은신처도 되게 좋았는데 이런 러브라인 없고 따뜻한 감성 좋아하면 추천! 학생들이랑 선생님들이 함께 성장해간달까??
심지어 주연배우 이번에 처음알았는데 실제랑 드라마 속 모습이랑 너무 다르게 느껴져서 놀랐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