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404 0:098162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43 9:2815203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90 12:381726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5 12:05771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1 16:011243 0
 
마플 미친애들 왤케많지6 01.01 15:17 253 1
덱스 바지 뚝딱거리는거 영상 찾아줄분 ㅜㅜ2 01.01 15:17 127 0
아 혜인이 이거 뭐야 개웃걐ㅋㅌㅋㅋㅋ2 01.01 15:16 220 2
마플 나 ㅅㅈㅎ 어떤멤 나간거 너무좋음9 01.01 15:15 515 0
덕메로 만나서 진짜 그냥 지인처럼 될수있다 생각해?39 01.01 15:15 730 1
어제 슴가문 단체사진 찍었을까 01.01 15:13 132 0
마플 여돌 건강은 진짜 걱정해야 되는거구나 1 01.01 15:13 171 0
정보/소식 ❗️댓글공작 의심 신고센터❗️가 생겼습니다!!!!!!!!18 01.01 15:13 869 13
오늘부터 내 추구미 라이즈 원빈9 01.01 15:12 1233 10
정우 솔로 날티 힙합해도 될 것 같음10 01.01 15:12 215 1
슴 신인 슴콘에서 데뷔 하나 ?10 01.01 15:11 718 0
최상목 권한대행, 전방 해병부대 시찰20 01.01 15:10 941 0
아니 실장님 드디어 멜로 찍음?????1 01.01 15:09 362 0
위시 리쿠 이 날 날짜 아는사람2 01.01 15:08 589 0
OnAir 매불쇼에서 2030 여성 말을 하기도 하는구나6 01.01 15:07 294 0
가요대제전 1월초에 방영할수도 있어?10 01.01 15:07 768 0
마플 지금 위버스 오는 돌들 없지?4 01.01 15:07 199 0
연말가요무대 이영지나 베이비복스도 팬석 있어?6 01.01 15:06 274 0
집사들아 올해도 원빈이 많이 예뻐하자9 01.01 15:05 381 14
127 대제전 의상도 요즘 반응 좋은 그 분 작품인가?5 01.01 15:05 5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