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이거 맞냐 진짜 팬미팅 언제하세요 오빠는 아니지만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92 0:087485 0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44 04.25 11:2632133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67 04.25 12:2319893 2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56 04.25 18:3416652 12
드영배/마플 ㄴㅅㅍ 약영2 진짜 이정도로 노잼이야..?58 1:035629 0
 
폭싹 12화 엔딩 충섭이 진짜 너무 웃겨6 03.24 01:13 923 0
미친 이번주 약영.....4 03.24 01:13 243 0
폭싹 내가 영범이었으면 상견례때 부모님 쪽팔려서 소리쳤을것 같음3 03.24 01:13 249 0
마플 폭싹 진짜 재밌는거 맞아?20 03.24 01:12 279 0
영범이가 어떻게 금명이 잊어2 03.24 01:10 190 0
와 근데 동백꽃 대상은 나도 몰랐네2 03.24 01:10 272 0
마플 간니발 보는데 03.24 01:10 45 0
헐 영범이 유키스 였대7 03.24 01:08 912 0
학씨네 아들들이랑 정숙현숙이는 이복남매지?5 03.24 01:07 438 0
폭싹 상길이 아들 진짜 연기 울 큰오빠 같음2 03.24 01:06 209 0
이정도면 작가님 전애인이 영범이 아니냐고..2 03.24 01:05 160 0
폭싹 3막이 제일 작가 전작인 동백꽃스러워1 03.24 01:05 134 0
금명영범은 나중에 다 늙어서도 서로 문득 생각날듯..8 03.24 01:03 813 0
나 이상한가봐 폭싹 금명영범 파트가 젤 재밋음12 03.24 01:02 479 0
폭싹 코멘 영범이네 디스하는 거 개웃기네5 03.24 01:00 315 0
마플 폭싹 백상 대상은 힘들어보임13 03.24 00:59 434 0
근데 금명 영범 오래 기억날것같아 3 03.24 00:59 207 0
충섭이는 말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캐릭이라 좋은 것 같아2 03.24 00:58 230 0
폭싹에 부성애가 나와? 13 03.24 00:57 652 0
백상 남주 or 여주 최우수상받고 대상도받은 작품있음?7 03.24 00:53 3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