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76 01.22 14:086734 0
데이식스10주년 원하는 굿즈 있어? 48 01.22 15:501160 0
데이식스다들 공식 인형 몇개 갖고 있어? 45 01.22 18:56910 0
데이식스여태 나온 굿즈들중에 갖고싶은거있어? 30 01.22 18:18470 0
데이식스 딱 디자인으로만 봤을때 무슨 앨범이 제일예뻐?? 28 01.22 19:32862 0
 
마플 소통이고 뭐고 잘하는돌 많다며 3 12.30 01:10 152 0
본인표출큰방에 썼던 내 소취글 개웃겨 2 12.30 01:09 169 0
마플 아직도 그래..???? 10 12.30 01:07 402 0
진짜 손난로 돈이 미간은 왜 그런걸까.. 6 12.30 01:07 130 0
마플 근데 진짜 진심으로 우리 오프 걍 원탑으로 많은편인데 15 12.30 01:06 389 0
마플 까들이 말하는 소통 12.30 01:06 110 0
마플 이때싶이지만 9 12.30 01:05 311 0
마플 이 정도면 소통이 뭔지 모르는거 아니야?? 7 12.30 01:04 244 0
왓시 이 사진 넘 벅차다 ㅠ 1 12.30 01:04 101 0
마플 아니 왜 이렇게까지 화가 난지 모르겠어 17 12.30 01:03 421 0
마플 처음에 트위터에서 플타기 시작했을때 12.30 01:03 124 0
마플 걍웃김 본인들은 할말못할말 다써서 3 12.30 01:03 147 0
마플 아 그냥 헛소리 하는 애들 죄다 방에 갇혀두고 유멬미 뮤비 5 12.30 01:02 131 0
마플 그래도 다들 참았던거 터져서 다행이다싶음 1 12.30 01:02 138 0
마플 입막음이라면서 막말 오지게 해놓고 10 12.30 00:59 236 0
클콘 md 4만원 포카 12.30 00:58 87 0
마플 비계까진 모르겠고 공계에서 헛소리 하는 애들이라도 패야됨 5 12.30 00:57 244 0
마플 애들아 너네 진짜 잘팬다 많이 참앗구나 2 12.30 00:55 240 0
마플 아 근데 진짜 관련없는 얘긴데 25 12.30 00:52 610 1
마플 역조공 패는 게 멤버들 패는 게 아니라고? 18 12.30 00:52 5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