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느아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9 01.03 14:3325278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63 01.03 20:014595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3 01.03 11:145761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573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41 01.03 20:16941 1
 
오늘 윤 체포 안할 거 같아?4 01.01 10:54 228 0
블랙핑크 지수 "여객기 참사 애도, 이번주 생일 콘텐츠 일정 연기" [공식] 01.01 10:54 551 0
2025년 오늘 수호 얼굴2 01.01 10:54 178 3
마플 새해인사는 왔으면 좋겠다 2 01.01 10:54 100 0
디카프리오면 그 부자 후원자 역할로 나오려나 01.01 10:53 36 0
세상 살아본 결과...보여주기식 이라고 말하는 애들은4 01.01 10:52 462 0
디카프리오 오겜 출연기사 약간 아쉬운 점4 01.01 10:52 1131 0
체포를못하고 2025를 맞이하다니 01.01 10:52 18 0
디카프리오랑 오겜 결이 비슷하긴 하다 01.01 10:51 109 0
정보/소식 [속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 전원 확인2 01.01 10:51 417 0
마플 근데 LCC 저가항공 저 문제는 진짜 어려운거 같아1 01.01 10:51 112 0
장터 슴콘 막날 f11구역 티켓비+수고비 양도 01.01 10:50 182 0
마플 아무튼 이재명 대통령 뽑는 건 좀 더 알아보고 해 봐야 됨 3 01.01 10:50 198 0
정보/소식 승객 수는 더 많은 LCC, 정비사는 대형 항공사의 38%1 01.01 10:48 191 1
디카프리오와 오겜 01.01 10:47 112 0
와 이재명 4일째 무안공항 방문했대... 국회랑 번갈아가면서15 01.01 10:46 903 6
아사가 19살이었대............ 01.01 10:46 208 0
올해는 도파민을 줄여보겠어2 01.01 10:46 75 0
올 한해 내란범과 내란동조범들이 제대로 처벌받게 해주세요 01.01 10:45 33 1
나 이젠 lcc 안 타려고 ㅋㅋㅋㅋ 걍 비싼 돈 주고 비행기 탈래 01.01 10:45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