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아니면 둘다 하나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376 0:097326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31 9:2814216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77 12:381420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1 12:05698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38 16:01771 0
 
고도의 관계성러는 알페서보다 더 변태적(positive)이다 3 01.01 15:45 233 0
민호슨배림이 천러랑 재민이를 와이리 이뻐해1 01.01 15:45 249 3
장하오 어제 사진 잘생겼는데6 01.01 15:45 226 5
아 이제는 상고 공고 싸운다!가 아니고 마이스터고랑 특성화고 싸운다! 이거임.. 12 01.01 15:43 716 0
슬램덩크 재밌어???!5 01.01 15:43 75 0
가요대제전 원빈이3 01.01 15:42 354 6
서은광·윤도현, A형 독감…뮤지컬 '광화문연가' 캐스팅 변경 01.01 15:40 263 0
베몬 랩퍼멤들이 일본인인거 대박인거같음18 01.01 15:40 655 0
필릭스 렌즈 뭘까11 01.01 15:40 289 0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만 나이 잘 안쓰는거 팩트인듯45 01.01 15:39 1636 0
에이티니 선배님들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5 01.01 15:39 59 0
엑소 카이 이거 무슨 굿즈야?5 01.01 15:39 439 0
마플 동안이냐고 묻는 글7 01.01 15:38 113 0
제베원 김태래 목소리 너무 좋지 않아?7 01.01 15:37 261 2
타인은 지옥이다에 에이티즈 회사 나오넼ㅋㅋㅋㅋ6 01.01 15:37 774 0
와 근데 성한빈 진짜 잘생겼다11 01.01 15:37 528 20
다들 덕질하면서 소소하게 행복했던 순간 뭐야?5 01.01 15:37 112 0
마플 정해인 박서준 38살이라는데 동안이야?12 01.01 15:36 195 0
칠윗드 틀어놓고 방 청소해야겠다.... 01.01 15:36 30 0
트친소 하고 맞팔 골라 받아도 됨?4 01.01 15:35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