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8l

[잡담] 스키즈 역조공이래! (짹에서 퍼옴) | 인스티즈

포카는 혹시 몰라서 가렸어!(규칙을 잘 몰라서...) 아 당땡긴다ㅠ 주문제작 쿠키 넘 스윗한듯ㅠ



 
익인1
산도 개맛있겠다
3일 전
글쓴이
ㄹㅇ 나 서울가면 사먹을려고😭
3일 전
익인2
잘나가는 애들은 이유가 있다
3일 전
글쓴이
ㄹㅇ ㅋ 스키즈 팬들한테 넘 스윗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404 0:098162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43 9:2815203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90 12:381726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5 12:05771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1 16:011243 0
 
난 요즘 명찰도 없단 소리에 포타 쓰다 말았어ㅋㅋ 4 01.01 16:44 167 0
공수처는 영장청구 시점에 기동대랑 미리 대기하고 있으면 안됐던거임? 01.01 16:43 67 0
마플 표절노래 음악은 에런데 보컬은 픽션이라 개 구림1 01.01 16:42 164 0
윤하 기도 노래 좋다1 01.01 16:42 27 0
요즘도 포카 모으니13 01.01 16:41 277 0
신인 여돌 그룹명 진짜 대박이다ㅋㅋㅋㅋㅋ3 01.01 16:41 882 0
가방 팔려고 하는데 가격 좀 봐줘2 01.01 16:41 48 0
이거 오세훈도 계엄 미리 알고 있엇다는 얘긴가???2 01.01 16:41 308 1
마플 베복 무대 첨 봤는데 안티들이 사녹에서 꺼져라를 외침...6 01.01 16:40 200 0
마플 우땨땨는 좀... 4 01.01 16:40 192 0
카리나 춤2 01.01 16:40 284 0
나 궁금한데 유니버스 리그 이 프로는4 01.01 16:39 186 0
카설유 무대 조금 떴네 사녹은 아니구 01.01 16:39 377 0
도영이 1월 스케쥴이 어케돼?5 01.01 16:38 347 0
가요대제전 궁금한거 있음!!14 01.01 16:37 278 0
이창섭 콘 기사도무대 웅장한 뮤지컬같아서 좋음3 01.01 16:37 128 6
가비같이 치아미백 어떻게 해?5 01.01 16:37 829 0
라이즈 인기드라마 잘 챙겨보는거 의외고(?) 커여움11 01.01 16:36 709 1
유니버스 리그 노래 쪼끔나왔을때 하나도 안비슷한데 풀버전나오면 판단하라고 난리더니12 01.01 16:35 348 0
성찬 앤톤 둘이서 까치발 장난치는거 ㄱㅇㅇ5 01.01 16:35 455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