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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4 01.01 20:531686 0
플레이브 내가 플둥이들 다 녹여줄라고 갖고왔어..나만 녹을 수 없다 21 01.01 21:33447 3
플레이브새삼 우리애들 이제 3년차 아이돌이야 16 01.01 17:24473 0
플레이브 아니 공주 예쁜건 알았는데 진짜 예쁘네 17 01.01 21:50448 0
플레이브 안녕하세요... 새해맞이..입덕..인데...👀 17 1:00639 0
 
내이름은 도비 플리죠 1 11.08 21:08 58 0
정말 버블 400일 넘게 한거 이럴때마다 다행임 11.08 21:08 35 0
mr 제거 듣고 성불하자 21 11.08 21:06 520 0
새삼 디뚝스도 최고다 6 11.08 21:06 239 0
노래만 들었는데 동화 한 편을 보고 온 느낌이야 11.08 21:05 19 0
사랑가득 뚱쭝버블들 속에 내 마음도 잘 전달되기를..🥲 11.08 21:04 30 0
노동하러 가자... 11.08 21:03 29 0
아 소름돋아 1 11.08 21:03 68 0
얘들아 손가락은 울지 않아 8 11.08 21:01 143 0
헤드셋 안산 사람은 꼭 사고 폰트 안산 사람은 3 11.08 21:01 154 0
넘 조타 2 11.08 21:01 100 0
평플해야하는 이유 3 11.08 20:59 78 0
예준이 목이 낫긴 했나보다 2 11.08 20:58 211 0
손글씨 폰트 안한 사람 꼭 해라... 예준이가 이렇게 손글씨로 편지 써주자나.... 1 11.08 20:57 49 0
난 진짜 아까 사연보내면서 닉네임으로 14 11.08 20:57 254 0
와 덕질하면서 처음 울어봄 ... 2 11.08 20:56 128 0
버블한지 이제 막 30일 지나서 1 11.08 20:56 70 0
결심했다 16 11.08 20:54 281 0
아니 나 제정신 아니네 2 11.08 20:53 94 0
폰트도 팔면서 아워박스 왜 안팜 2 11.08 20:52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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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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