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방금 들어옴 아 배고파졌어


 
익인1
산도는 아는데 .. 맛있겠다
3일 전
익인2
사진보니까 개맛있어 보이더라
3일 전
익인3
스키즈 역조공이 후르츠산도 맛집이래
3일 전
글쓴이
헐 진짜? 아 맛있겠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21 01.01 18:5918476 7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3 01.01 16:08829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8 01.01 16:232417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3 01.01 20:531583 0
연극/뮤지컬/공연올해 첫관극 뭐야? 38 01.01 13:32596 0
 
그러고 보니 디패 올핸 걸렀네17 01.01 19:53 1553 0
마플 국힘이 최상목한테 빡친거 쇼가 아니라 진짜이긴 한듯8 01.01 19:53 371 0
엄마가 윤 사형하면10 01.01 19:53 175 0
실선 세개로 자화상 완성1 01.01 19:53 43 0
드림 내년 콘서트 언제쯤일까6 01.01 19:53 124 0
마플 내 돌이지만 진짜 자컨 재미없다 싶은 사람 있음?7 01.01 19:53 153 0
혜인이 이때가 머리 뜨거워질 정도로 좋음7 01.01 19:53 793 3
난 트친으로 친구사귀는거 편견있었거든 01.01 19:53 43 0
궁금한데 이루리는 히트곡이야?2 01.01 19:52 86 0
OnAir 엠비씨 평일 남자앵커나올때 좋더라1 01.01 19:52 94 0
아이즈원 김민주가 성격 순한 스타일이야?6 01.01 19:52 109 0
한때 대통령선거 겨울에 했다는 사실을 잊고있었음 01.01 19:52 33 0
아이돌 일반인 여친이라고 뜨는거보면 01.01 19:52 88 0
저 20몇퍼센트는 안바뀌는거지?2 01.01 19:52 41 0
정보/소식 유튜브 글로벌 2024 연간 최다 조회 뮤직비디오2 01.01 19:52 247 0
올해도 가요대전 썸머 할지 궁금하다 01.01 19:51 27 0
프랑스 나치 부역자 청산 ㄹㅈㄷ네ㅋㅋㅋㅋ4 01.01 19:51 436 4
작년 aaa는 음향 어땠어?1 01.01 19:50 63 0
과거에 왜 반란은 3족을 멸하고 이랬는지 알거같음4 01.01 19:50 383 0
마플 구본진 왜 자꾸 알고리즘에 뜨지 01.01 19:5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