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5l
익잡 휩쓸고감?


 
   
익인1
이번에?
4일 전
글쓴이
엉 방금
4일 전
익인1
저번에 올린 것 때문인가 왜지
4일 전
익인2
추모글 올렸는데 욕을 먹었다고?
4일 전
익인3
저번에 올린 거 아니고? 뭐지
4일 전
익인4
이번에 올링거 때문 아님
4일 전
익인6
이번에 또 올려서 지금 욕먹고있잖아 인기글에있었음
4일 전
익인6
(내용 없음)
4일 전
익인11
이게 왜...?
4일 전
익인16
이번에 올린 거 맞아?
4일 전
익인6
ㅇㅇ
4일 전
익인8
추모글 올렸는데 왜 욕먹어..?
4일 전
익인9
엥 왜..?
4일 전
익인10
저게 왜..?
4일 전
익인10
댓글 다 읽어봐도 이해안감 충분히 이해가는 말인데 진짜 님 슬퍼하세요 이렇게 받아들여서 그런거임..??
4일 전
익인12
충분히 슬퍼하시기를👈🏻 이 문구 때문에 그런 것 같아
4일 전
익인14
이게 왜...?
4일 전
익인12
나도 다른 글 보고 이 얘기 안 거여
인기글 가봐

4일 전
익인13
전에 올려서 논란돼서 더 그런가..? 왜 욕먹지
4일 전
익인15
말 나왔던 건 저번 추모글임
4일 전
익인6
저번추모글도 말 나왔었고 지금 말나오는건 한시간전에 올린 스토리땜에
4일 전
익인17
저 말이 왜 문제여
4일 전
익인18
충분히 슬퍼하라는 말이 유가족 입장에서는 기분나쁠거같다 너무 과하게 감성적이다 안해도 될말까지 한다 이런 이유로 욕먹음
4일 전
익인19
그의 마음이 무슨 뜻이야?
4일 전
익인20
이번 추모글은 왜 문제되는지 모르겠음
4일 전
익인21
아휴 뭐 별 것도 아닌 걸로 욕을 하냐 왜저래들 진짜 미쳤나봐 단체로
4일 전
익인22
진짜 사람들 지금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은거에 열내면 기분 나아지나
4일 전
익인31
22.. 이 상황에 저게 그렇게 중요해?
4일 전
익인23
마녀사냥 그만좀
4일 전
익인24
충분히 슬퍼하시길 이 워딩이 잘못하면 오해살듯 ㅠ
4일 전
익인25
2....
4일 전
익인27
33
4일 전
익인30
55
4일 전
익인26
아니...추모에 왤케 문장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이건 오해하겠네 어쩌네 따져물어 ...
충분히 슬퍼하라는말도 너무 속으로 담지말아라 그런 의미로 생각하면 되겠구만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30
22.. 걍 속으로 해야할 말 아닌가
4일 전
익인26
어우 진짜 개피곤 그럼 유가족도 아닌데 추모글 하나하나 검열하냐 왜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26
너는 그럼 계속 욕해
난 추모하겠다는 사람까지 뭐라뭐라 따져가면서 욕하고 싶지 않음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26
ㅇㅇ넌 많이 그러렴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26
삭제한 댓글에게
어디서 버튼이 눌린거야 너는 알겠으니까 니는 저사람 욕 많이 하라고

4일 전
삭제한 댓글
2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26
삭제한 댓글에게
ㅇㅇ알았어 욕 많이해

4일 전
삭제한 댓글
2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26
삭제한 댓글에게
ㅇㅇ추모글 검열해서 욕할 시간 많아서 좋겠다

4일 전
삭제한 댓글
2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26
삭제한 댓글에게
난 적어도 좋은 마음으로 추모하는 사람이 올린글 문장 뜯어서 어쩌구 저쩌구 욕하고 그러진 않음

4일 전
익인26
26에게
댓펑 왜하지?
그래 알았어 너는 유가족 핑계 대가면서 모든 추모글 검열하고 다녀 안말릴게 유가족들이 퍽이나 고마워하겠다

4일 전
익인32
아니 근데 의도가 비꼬려고 올렸겠어? 그냥 애도하는 마음으로 올렸을거 아니야 물고 뜯는건 쓸데없다고 본다
4일 전
익인26
내말이 시간도 많다 아주
4일 전
익인29
저게 도대체 왜 욕먹을 포인트인지 이해가 안되네
4일 전
익인33
이런거까지 욕하고 싶은 애들은 진짜 평소에 까고 싶은데 이때다 싶어서 까는 애들로밖에 안보임ㅋㅋ
4일 전
익인29
22..
4일 전
익인34
저 말이 왜…? 남의 추모글 하나하나 물어뜯을 여력이 있나보네..
4일 전
익인37
뭘 또 욕을 하냐 선한 의도로 쓴거 뻔히 다 아는데; 저런 것도 꼬여서 보는 수준이면 커뮤 끊어라 진짜
4일 전
익인38
별... 까질에 진심인 놈들 이해 안 됨
4일 전
익인39
몰랐는데 댓보고 인류애 사라짐...... 추모를 자신의 이득을 위해 사용하는 게 뻔히 보이는 경우라면 또 모를까 추모글 문장 하나하나 뜯으면서 까는 건 또 유족한테 뭔 도움이 되는데?
4일 전
익인41
슬퍼할틈도없는게지금우리네일상이니까.. 그냥다른거보다충분히잘보내주라는말아닌가...그걸뭘또하나하나단어대로뜯어봐서감성적이니어쩌니한담
4일 전
익인44
시청역때 저번꺼가 진짜 충격이었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53 01.02 15:016626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419 3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7 01.02 17:545234 28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5 01.02 17:3510849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069 29
 
근데 체리블렛 로켓펀치 우아 퍼플키스 이런 중소기획사 애들도 정산은 안받아도 품위유지비? 매..2 01.01 13:20 674 0
아 진심 정우 솔로댄브 본방 엄청 기대됨2 01.01 13:20 64 0
와 ㄹㅇ 제노 다시마떡 시절같아9 01.01 13:19 743 5
원빈 이거 귀가 갑자기 축 처진 거 같아21 01.01 13:19 1119 23
마플 이시국에 돌 소통, 새해인사 못받는 게 그리 아쉬운 애들은11 01.01 13:19 438 1
새해 첫곡 랜덤듣기로 하는데2 01.01 13:19 118 0
진짜 안가고 후회허는것보다 가고 후회하는게 낫다는 걸 느낌 01.01 13:19 62 0
뭔가 동글동글 하게 생겼는데 잘생긴 연옌 누구 생각나?8 01.01 13:18 213 0
경호본부장이 입틀막 한 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1.01 13:18 663 0
25년 새해에도 옹기종기 모여있는 드림이들💚4 01.01 13:17 358 5
오늘 택배 안 하지?2 01.01 13:16 89 0
보넥도 태산 엔히이픈 성훈 무슨상이야??19 01.01 13:16 370 0
에스파 네명이라 아쉬운이유4 01.01 13:16 1162 0
전에 읽어서 기억 잘은 안 나는데 보면서 좋았던 포타 4 01.01 13:15 155 0
오늘 무스탕 입어도 되는 날씬가?5 01.01 13:15 64 0
트위터 싹 갈고 싶은데 어캐 8 01.01 13:15 82 0
수호 오빠 얼굴 뭐야3 01.01 13:14 208 5
마플 연말에 앓을게 없어서 역조공이 더 난리인거 같음3 01.01 13:14 336 0
베이비몬스터랑 엔믹스 라이브 잘하더라 01.01 13:13 56 0
윤석열 이 놈 아직도 대통자리 잇엇으면1 01.01 13:13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