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연어초밥 느끼해서 하나먹고 물리더라



 
익인1
난 연어 환장해
3일 전
익인1
그냥 회를 좋아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379 0:097532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32 9:2814443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79 12:381522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2 12:05709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0 16:01900 0
 
마플 근데 1군남돌 팬싸컷 얼마나 높길래 신불자 될 정도임...?12 01.01 15:54 569 0
데못죽보는데 테스타야구복 안파나? 01.01 15:54 34 0
케플러 션샤오팅 중국소속사 계약 종료됐대!12 01.01 15:54 1747 1
밴드에서 최애 포지션 뭐임? 어떤 악기 젤 좋아해28 01.01 15:53 247 0
올해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나감3 01.01 15:53 221 0
올해 첫 tmi 01.01 15:53 95 0
나 어떤 남배우 얼굴이 인식이 안 됨2 01.01 15:52 105 0
정우 덕질 진짜 너무 재밌다 ㅎㅎ5 01.01 15:52 122 0
나 돌판도 처음이고 트위터도 시작한지 얼마 안 지나서 그런데 트친소 내용 중에 강경x 이게 ..5 01.01 15:52 115 0
정보/소식 [속보] 국토부 "'파손' 블랙박스 국내서 자료 추출 불가...미국 이동해 분석" 01.01 15:52 879 0
알바하고 나서 살 빠졌어...4 01.01 15:52 185 0
내가 받은 새해선물.. 은석 흑발3 01.01 15:51 384 1
버니즈들 15살에 첨 만난 혜인이가 벌써 18살이라니 촉촉해질 준비하고있었는데7 01.01 15:51 406 3
김운학 예능 나가서 교정받은 영어발음 써먹는거 기특하다1 01.01 15:50 141 0
하오 한빈이 이거 너므 좋다 3 01.01 15:49 380 3
위버스 이벤트 신청내역 원래 주기적으로 사라ㅈㅕ?2 01.01 15:49 64 0
슴콘 취켓못잡지?... 8 01.01 15:49 143 0
원빈이 얼집 보내는 거 같다4 01.01 15:49 542 7
헐 흑백요리사 셰프분들8 01.01 15:48 1781 0
정보/소식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 잃은 '푸딩이' 동물 단체서 구조24 01.01 15:48 2048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