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나는 줘도 그만 안 줘도 그만인데 이런 연말때 말 나오는거 빡쳐서 받고 싶을거 같긴함 약간 라이브방송이랑 비슷한 결임 괜히 별 말도 아닌데 어그로 끌릴까봐 혼자 걱정하고 보초서는 느낌임 그래서 짜증남..
그리고 내 돌들이 좀 비싸고 유명한 브랜드?음식들 줘도 그 자리에서 먹는게 한계가 있어서 난 걍 떡볶이 김밥 오뎅 이런 트럭만 와도 개행복할거 같음 맛있는데 대충 먹고 치울수 있는거ㅋㅋㅋㅋ 사녹 가면 받은거 다 짐되고 기다리는거 힘들어서 지치긴함... 걍 어디 들어가서 삼김이나 대충 주워먹고 끝내고 싶은 심정임 그리고 포카는 꼭 받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냥 따뜻한 무언가라도 하나 쥐어주는게 뭐 어렵나 싶음 돈 잘벌잖아 내집마련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참
6일 전
익인1
밖에 날씨가 이렇게 춥고 자기 응원하러 와서 고생하면 뭐라도 해주고 싶을거 같은데
6일 전
글쓴이
난 이상하게 핫팩이 젤 유용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욕 먹을까봐 줬으면 하는게 더 큼
6일 전
익인2
몇시간 대기하는동안 할것도 없는데 옆에선 바리바리 들고가고 난 폰만 보고 있으면 현타올거 같긴함
6일 전
글쓴이
난 몇 번 겪어봤는데 그런거론 현타 안 오는데 욕 먹을까봐 걱정하는거 오늘은 없나...?? 이런 생각 드는게 좀 그랬음
6일 전
익인3
돈 잘벌잖아 가 왜나와 그냥 따뜻한 무언가라도 하나 와 바리바리가 동시에 올라오네 그냥 하나 쥐어주면 또 비교 나올듯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32 16:4714447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88 14:4014043 12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6 10:592343 3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44 19:25715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332804 27
 
본인표출나 이글 쓰닌데 입덕 했어16 12.31 18:58 620 0
마플 최애빼고 회사 그룹 그룹팬들 다 싫으면 탈덕할거야?27 12.31 18:58 243 0
윈터 이거 상의 정보 아는 사람2 12.31 18:58 120 0
마플 전재준 얼굴 보는데 계속 그 사진 떠오름…4 12.31 18:57 159 0
신기하다 긁힘도 윤도 얘 변호사도 헌법이 다 틀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31 18:56 190 0
중국과 인도는 왜 사이가 좀 소원(?)한거야?10 12.31 18:56 343 0
트친소 하면 계정이 잠기던데 이거 어떻게 해야해? 12.31 18:55 31 0
울집은 한덕수보다 최상목 더 욕함ㅋㅋㅋㅋ 12.31 18:55 255 0
마플 개헌이 필요하다고 해도 내각제만큼은 반대임7 12.31 18:55 130 0
요즘 x에서 왜케 자기 20대 라며 돈 버는 비법 알려준다 하고76 12.31 18:55 1878 0
수지 노래 잘하던디1 12.31 18:55 140 0
오늘 퇴근길 지하철 타길 잘했다....5 12.31 18:54 1047 0
마은혁 후보자님 프로필보니까 바르게 사셨네5 12.31 18:54 565 0
마플 뭐지 트위터에 어떤 돌 지네 그룹도 역조공안했는데10 12.31 18:53 820 0
헌재 안그래도 화난 것 같은데 상목이가 불을 더 지펴주네1 12.31 18:53 360 0
유시민 작가님 라이브좀 켜쥬세요1 12.31 18:53 76 0
솔직히 마은혁 후보 더 신뢰감 생김3 12.31 18:53 245 0
줄탄핵이 아니꼬우면 내란당과 동조자들이3 12.31 18:53 76 0
내년 언제가 컴백 적정 시기일까 12.31 18:52 45 0
마플 ㅌㅇㅌ에 트젠관련으로 싸우는거 보는데 나만 이해안감?4 12.31 18:52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