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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나는 줘도 그만 안 줘도 그만인데 이런 연말때 말 나오는거 빡쳐서 받고 싶을거 같긴함 약간 라이브방송이랑 비슷한 결임 괜히 별 말도 아닌데 어그로 끌릴까봐 혼자 걱정하고 보초서는 느낌임 그래서 짜증남..
그리고 내 돌들이 좀 비싸고 유명한 브랜드?음식들 줘도 그 자리에서 먹는게 한계가 있어서 난 걍 떡볶이 김밥 오뎅 이런 트럭만 와도 개행복할거 같음 맛있는데 대충 먹고 치울수 있는거ㅋㅋㅋㅋ 사녹 가면 받은거 다 짐되고 기다리는거 힘들어서 지치긴함... 걍 어디 들어가서 삼김이나 대충 주워먹고 끝내고 싶은 심정임 그리고 포카는 꼭 받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냥 따뜻한 무언가라도 하나 쥐어주는게 뭐 어렵나 싶음 돈 잘벌잖아 내집마련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참
3일 전
익인1
밖에 날씨가 이렇게 춥고 자기 응원하러 와서 고생하면 뭐라도 해주고 싶을거 같은데
3일 전
글쓴이
난 이상하게 핫팩이 젤 유용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욕 먹을까봐 줬으면 하는게 더 큼
3일 전
익인2
몇시간 대기하는동안 할것도 없는데 옆에선 바리바리 들고가고 난 폰만 보고 있으면 현타올거 같긴함
3일 전
글쓴이
난 몇 번 겪어봤는데 그런거론 현타 안 오는데 욕 먹을까봐 걱정하는거 오늘은 없나...?? 이런 생각 드는게 좀 그랬음
3일 전
익인3
돈 잘벌잖아 가 왜나와 그냥 따뜻한 무언가라도 하나 와 바리바리가 동시에 올라오네 그냥 하나 쥐어주면 또 비교 나올듯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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