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나는 줘도 그만 안 줘도 그만인데 이런 연말때 말 나오는거 빡쳐서 받고 싶을거 같긴함 약간 라이브방송이랑 비슷한 결임 괜히 별 말도 아닌데 어그로 끌릴까봐 혼자 걱정하고 보초서는 느낌임 그래서 짜증남..
그리고 내 돌들이 좀 비싸고 유명한 브랜드?음식들 줘도 그 자리에서 먹는게 한계가 있어서 난 걍 떡볶이 김밥 오뎅 이런 트럭만 와도 개행복할거 같음 맛있는데 대충 먹고 치울수 있는거ㅋㅋㅋㅋ 사녹 가면 받은거 다 짐되고 기다리는거 힘들어서 지치긴함... 걍 어디 들어가서 삼김이나 대충 주워먹고 끝내고 싶은 심정임 그리고 포카는 꼭 받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