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의정부 남자 곽지석에게 먼저 이 공을 돌립니다
코스트코 앞 통통김밥 제발 가주라 진짜 내가 먹어본 김밥 중 통통과 두께 밸런스가 완벽함 그리고 3500원임 
쫄면이 ㄹㅇ 미쳤음 



 
익인1
오 내일 먹어봐여지
4일 전
익인2
배구보러갈 때 가봐야지 ㄸㅋㄸㅋ
4일 전
익인3
오 추천 감사 다음에 꼭 먹어볼게
4일 전
익인4
ㅇㅋ 먹어야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12·3 내란 정국 속 경북북부 의원들 뭐했나? (2024.12.31/뉴스데스크/안동MBC)1 01.01 12:24 54 0
성한빈 대제전 플뷰 사진보니까 기분좋아짐14 01.01 12:24 541 15
마플 솔직히 새해인사 올거면 애도표현도 같이 와야한다고봐서2 01.01 12:24 151 0
마플 새해 아침부터 뭔 이런걸로 마플타냐고 익들아 01.01 12:24 50 0
마플 소통 안온다고 징징대는 애들 눈치 겁나게 없네1 01.01 12:24 115 0
신서유기 잘알있니2 01.01 12:24 41 0
가요대제전 새엠씨 누가 할까 ?34 01.01 12:24 1295 0
마플 소통으로 허전한 사람 당연히 있을 수 있는데 그게왜? 이러네9 01.01 12:23 165 0
마플 전장연한테 하듯이 윤씨 잡아가라2 01.01 12:23 38 0
[속보] 대통령실장·수석, 최상목에 일괄 사의...헌법재판관 임명 항의?2 01.01 12:23 189 0
마플 난 근데 진짜 그냥 안오는건 괜찮은데 막은건 싫더라7 01.01 12:22 137 0
마플 내돌 소통 ㄹㅇ 자주오는데도 별 생각없음2 01.01 12:22 147 0
공수처장 오늘 왜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지6 01.01 12:22 756 0
마플 소통플 웃긴게 결국 마플하는 사람들 후려치기로 끝남11 01.01 12:21 190 0
마플 유료소통 안오는걸로 말 나오는 팬덤=제베원30 01.01 12:21 1699 0
공수처장 "경호처, 철문 잠그면 처벌…윤 체포영장 기한 내 집행”2 01.01 12:20 183 0
마플 그깟 소통 몇일 안 받아도 되는데2 01.01 12:20 155 0
미친... 눈뜨자마자 본 게 갓경 정우라니...2 01.01 12:20 166 0
원빈 진짜 빼용뾰옹하고 생김19 01.01 12:20 1123 21
정국 1집으로 320만장 넘었다는거6 01.01 12:20 48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