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배고프진잖아 ㅋㅋ ㅜ 누가먼저 시작한거임 


 
익인1
후르츠산도가 범인임이 확실하다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6 01.01 18:5916766 5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23 01.01 12:331282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21 01.01 12:2029266 0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05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7 01.01 16:232275 0
 
윤석열 뭐냐 올해 광복80주년인데 안중근의사랑 윤봉길의사빼고17 01.01 20:43 463 0
금발이 베스트인 것 같은 아이돌 사진 좀!9 01.01 20:42 105 0
큰방 발작버튼 top 3 메가히트곡, 체감, 스타성9 01.01 20:42 301 0
제주항공 179명 모두 신원확인 완료 2 01.01 20:42 129 0
좀 그런가 나눔했는데 아무런 답 안 오면,,2 01.01 20:41 91 0
어제 공연갔는데 FNC 신인밴드 무대 잘하더라1 01.01 20:41 52 0
가수자체는 다 싫어하고 비호감인데 노래자체는 나올때마다 1위하는 것도 대중인기가 많은거임?43 01.01 20:41 1099 0
그나마 국내 언론사는 mbc가 가장 객관적인듯..2 01.01 20:40 176 2
재희 과사 주웠는데11 01.01 20:40 1050 0
세월호 유족이 제주항공 유족들 위로하러온거 너무 슬퍼30 01.01 20:40 2018 18
마플 가난하고 못배울수록 2찍 극우래ㅋㅋㅋㅋㅋ9 01.01 20:39 201 0
정보/소식 방금 SBS에서 보도한 타커뮤 유족들 조롱글 관련뉴스15 01.01 20:39 562 2
굥 경비하는거 01.01 20:39 37 0
익들아!!!! 나 질문!!!!!! 알려주라!!!!!1 01.01 20:39 47 0
뭐가 더 별로임?2 01.01 20:38 75 0
OnAir 하 세월호 유족이 위로하겠다는거1 01.01 20:38 247 0
아 이거보니까 상목이가 진짜 잘못함7 01.01 20:38 1149 0
마플 오겜에 진짜 버러지 십퇴물 하타치 미친 발연기 탑은 왜 나오는거 01.01 20:38 36 0
슴콘 캠코더 잡나?11 01.01 20:38 101 0
마플 스타성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 누구야?17 01.01 20:38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