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난 진짜 겨울하면 땅콩빵 찾는 사람인데 요즘 너무 안 보여서 슬퍼ㅠㅜ


 
익인1
자랑인데 나 땅세권임
3일 전
글쓴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
3일 전
익인2
나 진짜 사랑함 땅콩세권살아서 집갈때 맨날 봉투 쥐고감
3일 전
익인3
헐 마저 이거요즘안보여
3일 전
익인4
땅콩빵 광주 갔다가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우리지역엔 없어서 슬픔ㅜㅠ
3일 전
익인5
난 호두보다 땅꽁빵 더 좋아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63 01.01 18:5923745 8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68 9:286366 1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54 01.01 19:371078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3 01.01 20:532785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0 01.01 21:21956 2
 
ㄹㅇ 최범규 자기는 절대 왕자님이 아니다 외치지만3 01.01 19:39 47 0
마플 탄핵 반대집회 2030 인터뷰11 01.01 19:39 214 0
댓글부대 구분법 정리7 01.01 19:38 235 0
갑자게 생각난건데 아이돌이 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01.01 19:37 206 0
무대가 너무 인상 깊어서 그런가 1 01.01 19:36 59 0
올해 태어난 아가들이 44학번이래35 01.01 19:36 1253 0
2찍이 지능문제가 맞는게2 01.01 19:36 56 0
근데 윤씨 진짜 용산 관저에 있는거는 맞아?12 01.01 19:34 1218 0
성인은 보통 1인당 와인 어느정도 마셔?38 01.01 19:34 487 0
사랑니 뽑는 거 발치도 치아보험 되낭6 01.01 19:34 97 0
아이들 미연은 무슨 동물상같음?34 01.01 19:34 842 2
위시 목포 자컨 봤는데 진짜 골때린닼ㅋㅋㅋㅋㅋㅋ5 01.01 19:33 461 0
이런 가구 이름이 뭐야?5 01.01 19:32 494 0
마플 최애 96 97인 사람들 있니17 01.01 19:32 255 0
이거 독감은 아니겠지?5 01.01 19:32 133 0
위시 슴콘 깜짝무대가 뭘까5 01.01 19:31 878 0
윤씨 수갑차는것도 라이브로 보여주나?3 01.01 19:31 364 0
에스파 수록곡 돌고돌아도 다시 자각몽으로 돌아옴4 01.01 19:31 79 1
이재명은 안된다는 2찍들한테 뭐하러 구구절절 설명함?4 01.01 19:30 150 0
윤석열 변호인 ,내가 아는 국민은 01.01 19:3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