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역시 추운날엔 따뜻한 음료가 좋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5 01.21 13:318679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7 01.21 15:433451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31 01.21 19:313710 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5 01.21 23:011778 1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24 01.21 23:0413421 9
 
OnAir 아 엠비앀ㅋㅋㅋㅋㅋ진짜 01.15 10:59 91 0
OnAir 진짜 발상 신박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5 10:59 52 0
OnAir 네 힘내서 님 탄핵되라고 시위 나갈게요 ~ 01.15 10:59 8 0
OnAir 극우유튜브만 보면 굥처럼 뇌 저렇게 되는거임 01.15 10:58 15 0
OnAir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수갑 채워 데려오는 걸 공개하는 건 좀 ㅜㅜ3 01.15 10:58 167 1
슴 핑크머리 연생 정보 뜸30 01.15 10:58 1586 0
OnAir 윤석열이 국민여러분 힘내래11 01.15 10:58 180 0
마플 짜증나네 미친...국민들이 너 땜에 고생이라고!! 01.15 10:58 8 0
영상 메세지 01.15 10:58 21 0
우리 각하 이렇게 법을 위하는분이였구나ㅠㅠㅠㅠㅠ4 01.15 10:58 618 0
OnAir 근데 묵비권행사하면 어떡해?11 01.15 10:58 120 0
OnAir 신나서 힘내서 탄핵집회 나갈게~ 01.15 10:58 23 0
헐 이거 미야오 안나랑 제이제이인 거 찐인가?(걍 과사임 어그로 ㄴㄴ) 01.15 10:58 1039 0
얜 진짜 악질이다 01.15 10:58 26 0
OnAir 공수처에 출석하기로했대 미 01.15 10:58 85 0
OnAir 끝까지 인정 안했댘ㅋㅋㅋㅋㅋ 01.15 10:58 30 0
OnAir MBC 개빡친듯 01.15 10:58 132 0
OnAir JTBC화면에서 윤석열 뒤통수 살짝 나왔음1 01.15 10:58 105 0
OnAir 잔치국수 01.15 10:57 13 0
윤은 진짜 전형적인 노망난 노친네같네 01.15 10:5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