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6 01.01 20:533480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2 10:271094 0
플레이브 내가 플둥이들 다 녹여줄라고 갖고왔어..나만 녹을 수 없다 22 01.01 21:33670 5
플레이브조용하다 2025년 첫 들튀는 내가 해야겠다 17 9:11300 0
플레이브새삼 우리애들 이제 3년차 아이돌이야 16 01.01 17:24599 0
 
봉구의 라인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해지는게 너무 웃기다 2 01.01 20:34 130 0
탐라내리다. 이런걸 봤어 6 01.01 20:26 324 0
십카페 14일 3시타임 취소하께...ㅜㅜ 6 01.01 20:19 146 0
내가 진짜 조아하는 댕냥즈 5 01.01 20:12 118 0
밤의 십카페는 레전드다 진짜 4 01.01 20:08 281 0
포징이🐥 1 01.01 20:08 91 0
신년맞이 플브 꿈 꿨는데 ㄹㅇ 황당했음 8 01.01 20:03 171 0
난 갠챠나 3 01.01 20:00 123 0
영통팬싸하니까 생각난 1 01.01 19:48 110 0
하민이 까칠한데 순딩이라 나빳어.. 이게 최대 나쁜말인거임 5 01.01 19:48 115 0
플레이부 보고싶다 7 01.01 19:46 112 0
이 상황을 파악한 게 잘 팡개팡개 맞아요? 8 01.01 19:34 264 0
밑글 보고 질문! 영통팬싸 영상 추천 좀 16 01.01 19:23 176 0
미니 2집 포카앨범... 4 01.01 19:17 152 0
아 으노 여기서 어케 저 드립을 생각하지 지짜 웃겨ㅋㅋㅋㅋㅋ 7 01.01 18:59 225 0
봉구야 나 너랑 동갑됐다!!!! 7 01.01 18:58 217 0
작년에 입덕부정기라 멤버십안했던거 생각남 3 01.01 18:53 171 0
십카페 소신 발언 하나 할게 21 01.01 18:51 477 0
뜬금인데 초록글보는데 1 01.01 18:44 158 0
와아 우리 2023 2024 스밍결산 봐...🥹 7 01.01 18:40 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