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필러들아 영필듀스 원픽 뭐야? 20 01.25 16:10376 0
데이식스 원필이 머리ㅋ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01.25 19:082113 0
데이식스악기소리가 특히 포인트가 되는 곡은 뭘까 19 01.25 14:26582 0
데이식스 쿵빡 영여니 인스스 17 0:15690 2
데이식스어떤 사랑, 강하애 14 01.25 11:28356 0
 
장터 부산 막콘 자리 교환 구해봐! 01.08 22:28 131 0
잠만.. 쏟아진다 퍼탐 알럽듀를 다시... 01.08 22:27 31 0
대구여 나에게로 오라 9 01.08 22:27 99 0
1박 2일로 혼자 가는 하루들 잇니..?가서 뭐해? 11 01.08 22:26 118 0
애들아 부산이 티켓팅 젤빡신거야…!! 18 01.08 22:26 656 0
지방콘 예정인 서울하루들 어디 노려? 12 01.08 22:25 113 0
난 영종도 막콘때 너~무 재밌게 즐겨서 그런가 12 01.08 22:23 199 0
6구역 14구역이면 어디갈것같아..? 15 01.08 22:23 238 0
아 그러면 우리 듀이데니스땜삥블랙도운이랑 필구 계속 보려나? 3 01.08 22:22 76 0
영종도 셋리 레전드 아니였냐고요... 21 01.08 22:22 248 0
슛미 전국투어에서도 베이스 솔로 쳐줄려나? 4 01.08 22:21 132 0
전국투어에서 3 01.08 22:21 80 0
발롯코 돌까? 41 01.08 22:20 2122 1
영종도콘이랑 셋리 같은거지?? 8 01.08 22:19 155 0
막콘 5구역 풀건데 도전해볼 하루 있어? 8 01.08 22:18 157 0
하늘아래 같은공연 없다 9 01.08 22:18 117 0
내일 간절한 사람들 많이 잡았으면 2 01.08 22:18 60 0
근데 나만 셋리 상관없나???? 24 01.08 22:17 338 0
우선 부산 가보고 다른 곳도 고민해야지 01.08 22:16 24 0
지방 다 부산 같으려나? 37 01.08 22:14 6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