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21년도 까지만 해도 우리판 완전 잼민판이었는데 다들 나이를 먹은건지 요새는 확 줄었어


 
익인1
......... 우린 아직 있는데 꽤 많이
3일 전
글쓴이
기본적으로 있긴 하지...
3일 전
익인2
우리판은 없었는데 생겼어..
3일 전
익인3
우리판으로 다 왔나보네..
3일 전
익인4
우리판 원래 어린팬 별로 없었는데 잼민이 개많아져서 골치아파...
3일 전
익인5
잼민이들 없으면 팬덤이 반의 반토막 나는데 우리판은
3일 전
익인5
지금 호흡기 차는것도 잼민+일본팬들이 으쌰으쌰 하는거야 지금ㅋㅋㅋㅋㅋ소속사 횡포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ㅋㅋㅋ그러면서 후배쪽으론 1020 바이럴을 그렇게 열심히 하시더라 있는것도 팽하면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39 01.01 18:5921051 8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6 01.01 16:08932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2910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6 01.01 20:532119 0
이창섭솦들아 38 01.01 23:571128 3
 
아이돌노래말고 들으면 설레고 기분 좋아지는 노래 추천 좀4 01.01 19:11 62 0
2025년 이렇게 시작하겠습니다 01.01 19:10 125 0
하 유우시냐 리쿠냐8 01.01 19:10 408 0
마플 내 그룹은 춤은 각자 좀 추는데8 01.01 19:10 187 0
헬로비너스3 01.01 19:09 100 0
와 입꼬리 진짜 고양이2 01.01 19:08 353 0
앙콘은 보통 하루만 하는건가여3 01.01 19:08 133 0
도입부부터 심장 벌렁거리는 곡 추천 좀21 01.01 19:08 101 0
유시민 계엄선포한거 늦게 알았대9 01.01 19:08 592 0
확실히 유튜브 조회수 전체적으로 엄청 줄었네7 01.01 19:08 463 0
윳댕 카피페가 인스타에 올라온 사건 24 01.01 19:08 867 0
마플 돌판이나 배우판이나 한국팬 돈 안돼?8 01.01 19:07 130 0
다들 퀸가비 최근편 봤냐26 01.01 19:06 1799 0
주위 여성들이 인스타팔로우 많이 하는 남연 누구야?6 01.01 19:06 185 0
버스터미널에 오겜 재밌게 팝업 하더라 01.01 19:06 66 0
아이돌 포카 찍을때 어플로 찍는거임??1 01.01 19:06 95 0
마플 우리 판 겉으로는 올팬 분위기 하하호호 하는데7 01.01 19:06 212 0
마플 근데 여돌 몸매에 대해서 팬들,대중들 웃긴것같음5 01.01 19:05 164 0
요즘 그룹 이름은 아는데 얼굴이랑 몇명인지 모르겠어 ㅜ1 01.01 19:05 42 0
피의게임 첨보는데 소름7 01.01 19:05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