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1

여기 독방은 엄청 패는 분위기라 의외네ㅋㅋㅋㅋ

공연을 그렇게 많이 열어도 다 열심히 가고

심지어 이 추운날 사녹에 간 팬이 몇인데

핫팩하나도 ㅇ안돌리냐.. 

그럼 댓글에 누가 칼들고 가라고 협박함?이라고 하겠지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18 5:473945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3 12:003982 49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89 15:543138 5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08 12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64 15:20806 0
 
OnAir 엥 기자언제옴4 12.31 00:45 150 0
경찰서 사기 신고 관련 아는사라뮤ㅠㅠㅠ2 12.31 00:45 43 0
저쪽은 지들끼리도 기도하는 아줌마 고만하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31 00:45 126 0
12/31에 체포하고 굥 없는 25년 맞이하자2 12.31 00:45 40 1
아침에 눈 떴을땐 체포가 되어있길 12.31 00:45 22 0
의외로 여돌 걸크컨셉이 진짜 여덕 안붙어 12.31 00:45 67 0
판사는 안졸림?1 12.31 00:44 145 0
12월 마지막날에 잡혀들어가라 12.31 00:44 40 0
햄버거 참은 나 대단해2 12.31 00:44 43 0
OnAir 아니 국민들 너무 권력 있다 난로에 호빵에 커피에4 12.31 00:44 223 0
아 너무 마음아파ㅠㅠ 12.31 00:44 156 0
체포영장 아무도 몰라 12.31 00:44 149 0
내란수괴 서울구치소 갓단 소식 들으면 내일 엽떡 조진다 12.31 00:44 26 0
이제 짹 인용수 못 보는거지??3 12.31 00:44 43 0
낼 아침에 체포했단 소식 들리길1 12.31 00:44 74 0
트위터에 올라온 엔시티팬 추모글 ㅠㅠ2 12.31 00:44 450 0
트위터 잘 모르는데 모르는 사람 글에 인용도 자주 해?21 12.31 00:44 96 0
졸린 사람들은 자도 됨1 12.31 00:44 181 0
벌써 24년 마지막 날이다!! 12.31 00:44 28 0
체포영장 뜨는거보고 잘려는데 12.31 00:43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