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0 01.11 18:2830062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111 01.11 13:5124412 0
드영배/마플박성훈 ㄹㅇ 뭘 잘못함? 왜 하차시킴?ㅋㅋㅋ89 01.11 20:305911 1
드영배 이정재 왜캐 갑자기 늙었어??62 01.11 06:0414142 0
드영배 윤두준 퐁퐁럽 다들 알아??56 01.11 22:323379 2
 
난 오겜2 그 캐릭터도 이해 안 가1 12.30 01:31 419 0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12.30 01:31 55 0
너네는 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중에 뭐 나갈래22 12.30 01:29 666 0
오겜 타노스 대사 글로보니까 더 짜친다 ㅋㅋㅋㅋ33 12.30 01:29 6706 0
오겜2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욕 겁나했는데 며칠내내 오겜글만 쓰고있네2 12.30 01:28 458 0
그래서 그대들은 오겜2 미는 케미 없는가8 12.30 01:28 273 0
나는 오겜 보는 내내 ㅅㅍㅈㅇ3 12.30 01:28 227 0
오겜2에서 가장 공감되고 안타까웠던 장면 ㅅㅍ1 12.30 01:28 497 0
오겜2 후기 제일 웃긴 거 12.30 01:27 146 0
오겜2 게임 5인6각은 안흥할것같고11 12.30 01:27 2520 0
오겜2 기훈이 얼음할때 옆에서 빠이어 해서 30명 탈락시키기 12.30 01:26 95 0
오겜1은 운 장면들 있었는데 오겜2에선 운적이 없음... 12.30 01:26 44 0
오겜2 무당 영화 미스트처럼 (약간 ㅅㅍ)2 12.30 01:26 201 0
나는 오겜 보면서 ㅋㅋㅋㅋ ㅅㅍㅈㅇ2 12.30 01:25 226 0
오겜1은 구슬치기 에피소드가 개인적으로는 명에피소드였음1 12.30 01:25 159 0
오겜 통해서 전재준씨를 처음 봤단말이야2 12.30 01:23 268 0
오겜 질문! ㅅㅍㅈㅇ10 12.30 01:22 306 0
하..오겜1 참가자들이 2에 나왔어야했음(ㅇㅅㅍ2 12.30 01:21 257 0
오겜2 해외에서 반응 좋은 커플링10 12.30 01:20 1967 0
아니 나 오겜 이해 안 가는 부분 있음 (ㅅㅍㅈㅇ)9 12.30 01:20 4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