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방금 사진 봤는데 너무 맛있게 생김


 
익인1
과일생크림샌드위치
4일 전
글쓴이
헐 내가본거 맞구나 너무 맛있게 생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9 01.03 14:3325278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63 01.03 20:014595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3 01.03 11:145761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573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41 01.03 20:16941 1
 
안유성 명장님 보니까 자기가 하는 일로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건 정말 멋진것같음...1 01.01 13:37 67 0
앤톤 절할 때 냅다15 01.01 13:36 824 22
이 앨범 가수누구지?2 01.01 13:36 227 0
[단독]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시 영상녹화 방침3 01.01 13:36 385 0
최상목 울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2 01.01 13:35 3121 0
안유성 셰프가 그 흑백요리사에서 생선손질 예술적으로 하신 그분이야?2 01.01 13:35 83 0
병크터진 와중에 다들 '전재준' 👈🏻👈🏻 이라고 부르는게 너무웃겨 1 01.01 13:35 61 0
해리포터 볼건데 가장 재미있는 편 뭐야? 뭐볼까10 01.01 13:35 80 0
아니 아직도 문프를 문재인 프사로 아는애가 있네ㅋㅋ 01.01 13:35 83 0
고민시가 32살인게 믿기지 않아5 01.01 13:35 569 2
마플 나 비계인데 누가 나 차단했는데 뭐지?9 01.01 13:34 175 0
엔시티 쟈니가 스엠 오디션을 봤던 년도가5 01.01 13:34 359 0
연극/뮤지컬/공연 올해 첫관극 뭐야? 44 01.01 13:32 782 0
'흑백요리사' 안유성 "유가족에 떡국 대신 전복죽 드린 건…"43 01.01 13:32 3361 36
한덕수나 최상목이나 국짐말 듣는줄 알았는데 01.01 13:30 214 0
마플 아니 역조공 안한거 좀 깨긴했는데14 01.01 13:30 1177 0
오겜3 촬영 끝남??4 01.01 13:29 327 0
타이밍이 만들어준 예술짤들1 01.01 13:29 113 1
아 진짜 엔드림 일수껌이라는 말 누가 만든걸까1 01.01 13:29 156 1
오겜 디카프리오 출연 루머라는데....? 1 01.01 13:29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