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지만..너무 힘들었어 ㅠ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경기도 익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일단 기본 1시간 반은 걸리고..거기에 무한 대기..새벽 아침사녹..?24시간 카페 가서 밤샘..대기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혹은 차가운 로비 바닥..굶주린 배..
기억 나는것만 이정도인데ㅋㅋㅋ 고딩때 20대 초반때
어린 몸이여서 가능했지...지금은 못함..본진 너무 좋아하는데...응 못함...그래서 요즘 역조공이나 돌들이 많이 생각해주는거 보면 약간 부러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