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성한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 햄냥모닝🐹🐱☘️ 17 01.03 08:56401 0
성한빈 햄냥모닝🐹🐱☘️ 18 8:33508 0
성한빈 성한빛나 닉값 짤 15 14:04249 0
성한빈/정리글 🗓️2024월간한빈 모음 13 13:0680 9
성한빈/정보/소식 2024가요대전 현장포토 10 01.03 17:34132 1
 
성한빛나 닉값 짤 15 14:04 250 0
정리글 🗓️2024월간한빈 모음 13 13:06 80 9
올해 한비니생일은 3 12:40 131 0
🗓️2024월간한빈 - 12월 4 11:36 23 4
햄냥모닝🐹🐱☘️ 18 8:33 508 0
🗓️2024월간한빈 - 11월 #2 5 1:59 22 4
🗓️2024월간한빈 - 11월 #1 4 1:46 24 6
햄냥나잇🐹🐱🌙 3 1:36 22 0
엠넷 편성표 바뀌기도 해?? 15 0:52 484 1
드디어 엠카가 오는구나 8 0:34 274 0
저번에 아직도 할말이 남은 한빈이 생각난다 2 0:15 91 0
엠카 17 0:11 191 0
월간한빈 보는데 6 0:05 100 0
엠카 올해는 매주 도전해야지 5 01.03 23:57 117 0
🗓️2024월간한빈 - 10월 #3 4 01.03 23:35 17 3
🗓️2024월간한빈 - 10월 #2 2 01.03 23:32 21 4
🗓️2024월간한빈 - 10월 #1 1 01.03 23:26 13 3
🗓️2024월간한빈 - 9월 #3 2 01.03 23:13 15 3
🗓️2024월간한빈 - 9월 #2 2 01.03 23:12 21 3
탐라 내리다 뿜음 6 01.03 23:10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