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9 01.03 14:3325278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63 01.03 20:014595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3 01.03 11:145761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573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41 01.03 20:16941 1
 
정보/소식 ❗️댓글공작 의심 신고센터❗️가 생겼습니다!!!!!!!!18 01.01 15:13 882 14
오늘부터 내 추구미 라이즈 원빈9 01.01 15:12 1278 10
정우 솔로 날티 힙합해도 될 것 같음10 01.01 15:12 224 1
슴 신인 슴콘에서 데뷔 하나 ?10 01.01 15:11 740 0
최상목 권한대행, 전방 해병부대 시찰20 01.01 15:10 950 0
아니 실장님 드디어 멜로 찍음?????1 01.01 15:09 363 0
위시 리쿠 이 날 날짜 아는사람2 01.01 15:08 609 0
OnAir 매불쇼에서 2030 여성 말을 하기도 하는구나6 01.01 15:07 301 0
가요대제전 1월초에 방영할수도 있어?10 01.01 15:07 773 0
마플 지금 위버스 오는 돌들 없지?4 01.01 15:07 203 0
연말가요무대 이영지나 베이비복스도 팬석 있어?6 01.01 15:06 278 0
집사들아 올해도 원빈이 많이 예뻐하자9 01.01 15:05 394 14
127 대제전 의상도 요즘 반응 좋은 그 분 작품인가?5 01.01 15:05 553 0
유후!유후!야~하!유후!유후!야~하! 01.01 15:05 47 0
유시민은 조국당할때 처음부터 비호한게 인상적이였음 01.01 15:04 181 0
오 성한빈 새해 팬아트13 01.01 15:04 466 12
마플 헐 어제도 대행 하나 터졌어?4 01.01 15:04 545 0
ost 콘서트 열면 좋겠다1 01.01 15:02 74 0
피어싱 좋아하는데 귀걸이 안좋아하는 익있어? 01.01 15:02 71 0
프롬이 며칠만에 왔는데.. 01.01 15:01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