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하나하나 시세 알아보는거.. 사진찍는거... 올리고 반응 수시로 확인하고... 택배보내는거까지

ㄹㅇ 개귀찮



 
익인1
ㄹㅇ ㅠㅠ 그래서 방치중
4일 전
글쓴이
나도 방치한지 몇년 됐는데 더 버티면 아예 안 팔릴거같이ㅣㅜ
4일 전
익인2
구매연락하는것도 감정노동이라 잘 팔리는거 아님 그냥 버림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54 01.02 15:017212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559 3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9 01.02 17:545508 29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7 01.02 17:351135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121 29
 
마플 소통 막은것도 아닌데7 01.01 17:14 390 0
마플 이번 난리난거 쭉 봤는데 대리비 언급은 왜하는거야?12 01.01 17:14 237 0
스엠 ㅇㅅㅍ 고소공지 내줄려나2 01.01 17:14 194 0
나 팬싸는 안가는데 팬싸컷 궁금해서 사봤었어ㅋㅋㅋㅋ2 01.01 17:14 255 0
스키즈 승전가 들었다2 01.01 17:14 99 0
다른 항공 승무원인데 제주항공 유가족이신 분도 있나봐...3 01.01 17:13 1940 0
박제형 솔로데뷔 1000일 축하한다 ㅜㅡㅠ14 01.01 17:13 228 1
모두 정재현 이 영상 봐줘라5 01.01 17:13 162 0
카리나 이 옷 정보 아는 사람!3 01.01 17:13 284 0
다이소 멀티탭 괜찮닝..?18 01.01 17:11 709 0
관저앞 집회후7 01.01 17:11 260 0
이거 진짜 멤놀 1위 프사ㅋㅋㅋㅋㅋㅋ33 01.01 17:11 2060 3
뉴진스 어제 스케줄(카운트다운 재팬) 이건 무대 못봐??2 01.01 17:11 137 0
AAA 제베원 런런 무대보고 개놀랬음12 01.01 17:11 1014 9
도영윈터 둘 다 명창매미네..10 01.01 17:11 773 8
건강과 재산을 보장한다는 가정하에 1000년 이상 살게 해준다면 15 01.01 17:10 173 0
웹진 시간지나면 못봐?? 2 01.01 17:10 69 0
콜라보 무대 사녹은 한그룹당 팬 몇명씩 들어가?1 01.01 17:10 41 0
마플 신고가 많아서 접수 안된다는 거 2 01.01 17:10 84 0
마크 윤아선배님이랑 같은 드레스도 입었었네5 01.01 17:10 142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