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진짜순수한 그대로먹는게 맛있더라


 
익인1
어? 이건 좀 신기하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17 13:219975 19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0 9:2820633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52 12:383307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4 12:05965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44 18:181524 21
 
올해는 제발 돈길만 걷게해주세요ㅠㅠㅠㅠ1 01.01 14:19 28 0
십오야 스타쉽편 개재밌다 ㅋㅋㅋ 인물 홍보 진짜 많이될듯13 01.01 14:19 432 0
체포 아직 안 됐지?3 01.01 14:18 238 0
일제강점기 친일파, 나라를 팔아서 잘먹고 잘산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흐릿한 이미지였는데3 01.01 14:18 525 0
윤석열, 안가서 '폭탄주' 말아먹으며 계엄 모의…김용현 "대통령께 충성 다하는 장군들"1 01.01 14:17 274 1
마플 사고ㆍ참사 브리핑 때마다 느끼는 건데.. 기싸움 거는거야 뭐야 싶은 몇 몇 기자.. 01.01 14:16 47 0
아이브는 진짜 다 공주같이 생겼다1 01.01 14:12 133 0
OnAir 매불쇼 녹화인가 라이브인가7 01.01 14:11 248 0
마플 최애가 이번 참사 슬픈거 모르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27 01.01 14:11 513 0
카리나 이 립 정보 아는 사람....... 10 01.01 14:11 988 0
마플 팬들이 나서서 지가수 만만한 이미지 만드는건 뭘 어떻게 해야하니...5 01.01 14:11 172 0
꼬꼬무 유튭 요약본이랑 본방이랑 내용 많이달라? 그럼 본방으로 보게1 01.01 14:10 300 0
12.3 계엄이 성공했다면 나왔을 뉴스들9 01.01 14:10 721 0
성찬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숑블리치..13 01.01 14:10 682 7
윤석열 처형되면 김건희가 극우우두머리 될듯7 01.01 14:10 316 0
뉴진스 혜인 오늘 공항사진 (토끼출몰)13 01.01 14:10 1186 6
워 전재준 최후 장면 다시 보는데 살벌하긴 하네.. 01.01 14:09 138 0
앨범 포장할때 한장씩 포장해야돼? 여러장씩 포장해도돼?2 01.01 14:09 234 0
마플 박진영 호 vs 불호 어느 쪽이야?11 01.01 14:09 178 0
이혜인 오늘 옷 뭔뎈ㅋㅋ18 01.01 14:07 1775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