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원래 그러니..ㅠㅠ 난 커피를 마시면 안되나봐


 
익인1
안맞는듯 ㅜ
6일 전
익인2
라떼?면 그 우유때문에 유당불내증 아님?
6일 전
익인3
디카페인도 그래?
6일 전
글쓴이
디카페인은 안마셔봤오ㅠㅠ
6일 전
익인3
카페인이 문제일수도 있으니깐 담에 기회되면 디카페인으로 마셔봐!
6일 전
익인4
근데 원래 커피가 위 장 난리나게 해 ㅋㅋㅋ
6일 전
익인5
나도 그래 커피 마시면 배 부글부글
6일 전
익인6
나도 속이 미쓱거림
6일 전
익인7
커피가 산성이라 위에 안좋아. 나는 매일 마시면 며칠 못버티고 위장 맛가서 이틀에 한 번 씩 먹거나 아니면 한 일주일 쉬어줌.
6일 전
익인8
카페인이 안 맞아서 그럴수도 있어 나 만성 위염 있는데 커피 마시면 배 아파 직빵이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79 01.04 22:3741852 0
연예/정보/소식 골든디스크 수상소감에서 방시혁한테 감사인사한 아이돌151 0:427802 0
플레이브옞놔갱 질문 65 2:531743 0
제로베이스원(8)제로니 몇개있어? 42 01.04 22:23700 0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4 01.04 22:55893 0
 
하옹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1 01.01 00:27 35 0
내 바로 위에 글 쓴 익은 2025년에 로또당첨된다1 01.01 00:27 31 0
조국이 윤석열 전용의 크레이지복수자법률머신이 된게 너무 좋다2 01.01 00:27 105 0
내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짤 보고가 01.01 00:26 42 0
탄핵의 해가 밝았다1 01.01 00:26 25 0
첫곡 너모지 들엇다 01.01 00:26 22 0
2024 다들 고생했다~ 01.01 00:26 13 0
신유야 25년도 잘 부탁해🥟5 01.01 00:26 104 1
태연 날개 첫곡으로 들었습니다🦋 01.01 00:26 38 1
숏츠내리다가 새해 첫 곡 블랙맘마 들었음3 01.01 00:26 77 0
얘들아 회사에서 2025년 맞이하는 내가...16 01.01 00:26 146 0
나 ㄹㅇ 차트 알못인데 지금 새해특수받은 노래들12 01.01 00:26 1759 0
나이먹는거에 대해 진짜 별생각없었는데 올해는 압박 개심하다 01.01 00:26 101 0
근데 연말에 못한 시상식 그냥 담주에 다 하는게 낫지 01.01 00:26 46 0
혼자 자취하는데 1월 1일에 꼭 떡국만들어 먹음ㅋㅋ 01.01 00:25 18 0
파퓰러도 들을까1 01.01 00:25 41 0
가대전 첫곡 임파서블 들은 사람들 운이 좋은이유4 01.01 00:25 971 3
새해에는 제발 큰방 좀 평화롭길 01.01 00:25 16 0
뉴진스는 들어라3 01.01 00:25 222 4
난 태연 날개 들었다!2 01.01 00:25 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