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글들 보면 진짜 어지러움 하


 
익인1
정병걸린 사람이 많이해서
3일 전
익인2
그것이 커뮤니까
3일 전
익인3
정상인은 커뮤를 안하니깐?(나포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54 01.01 18:5922985 8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56 9:284775 1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0 01.01 20:532558 0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48 01.01 19:37951 0
이창섭솦들아 38 01.01 23:571310 3
 
나 알티하면 돈 들어온다 이런 거 안 믿는데 이건 진짜 어떠한 힘이 느껴짐4 01.01 20:18 318 0
뉴스보는데1 01.01 20:17 93 0
OnAir Mbc보는 사람 손... 이야 공공기관이 일제 식민재 정당하다고 말하네12 01.01 20:17 337 0
저 극우세력 때문에라도 윤석열은 사형집행 돼야한다고 본다 01.01 20:17 30 0
마플 ㅌㅇㅌ에 가요대제전 역조공플 도는걸 난 내돌이 좀 보면 좋겠음11 01.01 20:17 699 0
빠르면 탄핵 언제 될 수 있어??19 01.01 20:16 323 0
정보/소식 2024 음방 여돌 개인 직캠 조회수 탑쓰리라는데23 01.01 20:16 1517 4
윤석열이 2찍들시위에 편지보낸거1 01.01 20:16 132 0
마플 ㄹㅇ 인티에도 극우들이 있네?8 01.01 20:16 107 0
와...진짜 나도 이런 애들 낳고싶다 01.01 20:15 165 0
마크랑 해찬이 관계성 뭐야..?8 01.01 20:14 497 9
놀면뭐하니 1/4 스페셜방송 01.01 20:14 256 0
디토같은 노래 뭐 있지 약간 추억 미화?용 노래... 영상 편집 때 쓸건데21 01.01 20:14 363 0
우리아빠 뉴스 보면서 저인간들 성조기는 왜 흔드는거냐고 물어본다5 01.01 20:13 340 0
마플 윤석열 편지 진짜임??3 01.01 20:13 334 0
굿즈 양도할때 개봉 앨범은 왜 같이 주는거야??6 01.01 20:12 155 0
너네 아이브 해야 작사에 우주소녀 엑시 있는거 알았음?8 01.01 20:12 1215 0
매번 민주당은 사리고 국짐은 ㅈ대로 하는거 개빡치네2 01.01 20:12 94 0
얘 누구임2 01.01 20:11 297 0
마플 와 조로사(중국배우) 글 올라와서 보는데..8 01.01 20:11 4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