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담달에 일본 첨 가는데 뭔맛인지 궁금함 생긴것만보면 빨갛게 생겨가지고 약간 장어집가면 파는 양념구이st같을것 같은데 베이스가 데리야끼더라고??.. 


 
익인1
맞아!데리야끼느낌이야
2일 전
익인2
일본 데리야끼 장어는 살짝 달라 데리야끼 소스에 원래 전분이 안 들어가갖고
2일 전
익인2
원조 데리야끼가 훨 맛있음
2일 전
익인3
달달함 한국인들은 김치 필수인 맛이긴 해ㅋㅋㅋ 난 좋아함
2일 전
익인4
개맛있아ㅜㅜㅜㅜㅜㅜ 오차츠케 핑수ㅜㅜㅜㅜㅜ
2일 전
익인5
나 장어 먹어본 적 없는데 진짜 주변에 일본 가는 애들 하나같이 다 그거 먹고 있더라 나중에 가보고 싶을 정도임 맛있어보여... 어딜가도 맛집인가?
2일 전
익인6
맛있었어 한달전에 갔다왔는데 굳
2일 전
익인7
진짜 맛있음 한국에서 먹어본 그 맛이 아냐....
2일 전
익인8
짜고느끼
2일 전
익인9
난 유명한 집에서 장어덮밥먹었는데 살이 부드러웠어 근데 나는 살짝 탱탱하고 탄력있는 장어살을 좋아하는데 취향에 안 맞았어 장어가 촉촉하고 부드러우니까 좀 느끼하더라 다음에 다른 집 가보려고
2일 전
익인10
사르ㄹㄹ르를르르ㅡ 녹아.. 나도 윗익처럼 한국에서 구이로 먹는 탱글 장어를 더 선호하긴 한데 오픈런 때문에 아침에 가서 흐물텅하고 먹으니까 또 다른 맛으로 짱맛이었움.. 사람에 따라서 좀 느끼할수도 있어서 나는 명란 추가로 시켜먹었는데 밥+장어+명란 조각 먹었을때가 진짜 최상의 한입이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00 01.01 18:5913702 4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17 01.01 12:331129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5 01.01 12:2025860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10 01.01 08:581237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78 01.01 16:08759 0
 
마플 내취향인 아이돌을 찾았는데 그게 과거모습이라 슬픔 0:48 1 0
다들 핸드폰 저장공간 얼마 남았어 0:48 1 0
런쥔 난데모나이야 때문에 미세먼지 많은 날도 사랑하게 됨 0:48 1 0
마플 덕질하면서 같팬들한테 상처 받았던거 0:48 1 0
마플 그러네 정비사 분들 지금 얼마나 죄책감 느끼고 계실까... 0:48 1 0
야식추천받아요 0:48 1 0
ai가 아니라서 더 충격적인 하늘 다람쥐 클로즈업ㅠㅠ 0:48 1 0
4세대 여돌 전부다 내스탈인거같아... 0:48 1 0
가요대제전 설윤 얼른 보고싶다 0:48 2 0
트위터랑 싸운지 3일차 0:48 2 0
레벨키알뭐야!!!!!!!!! 퀸덤이랑 코스믹수록곡 ㅊㅊ함니다ㅏ 0:48 2 0
우리가 남돌을 파는 이유1 0:47 27 0
몸살열감기 엉뎡이 주사 놔달라고 하면 놔주니... 0:47 14 0
오징어게임2 잘나가네1 0:47 18 0
투어스 도훈씨 윤아sbn옆에서 소시 춤 추는거 본 사람 0:47 9 0
새해되고 초록글이 클겨토론이라니ㅠ2 0:47 11 0
진심 내가 예명이었다고? 로 놀란 아이돌 본명이 똑같아서 놀램 ㅋㅋㅋ 0:47 26 0
이제노 까까머리 개좋음3 0:46 27 0
마플 근데 원래 홈마들끼리 기싸움하는거 흔해?6 0:46 58 0
태산이 네생말 쿨타임찼다 0:4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