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9시간 전 N고민시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 Boom Boom 🖤🐾 82 04.30 17:011630 47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Coming Soon 55 0:00379 9
플레이브 믐깅이들 옷 가져갈 풀둥이들있낭.. 41 04.30 23:45229 0
플레이브 플둥들아.... 얼른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가서 로그인 기록 확인해봐라.... 38 04.30 09:441129 1
플레이브 어떤 자세가 더 귀여워?! (주어 미므 27 04.30 11:31549 0
 
뭐야...예약 눌렀는데 1 02.21 12:01 80 0
도은호 નુલુગ 3 02.21 12:00 38 0
오늘 또 이러네 02.21 12:00 42 0
취소 들어가져서 선택 다 했는데 대기열로 팅 ㅠㅠㅠㅠ 6 02.21 12:00 94 0
취켓 토요일이니? 1 02.21 12:00 80 0
와 이거봤어???? 4 02.21 11:59 179 0
올해도 1 02.21 11:57 42 0
오늘 하루 행복하라고 놓고가는 짤 10 02.21 11:52 151 1
아 어제 갱비스트 상어 때 2 02.21 11:52 115 0
빌보드 관련 기사들이야 좋아요+30초이상 정독! 2 02.21 11:46 109 0
다시봐도 냅다 은호 엉덩이 리뷰가 너무 웃기네 7 02.21 11:43 150 0
나 ㅇㅋ 택배 왔는데 앨범하나 더 옴.. ㅋㅋㅋㅋㅋㅋ 3 02.21 11:42 145 0
오늘 스케줄 일찍부터 있나? 뭐지? 2 02.21 11:41 124 0
노아..이 시간에? 이정도면 아침 아니야? 4 02.21 11:40 157 0
진짜 기짱쎄 집단 아니니? 11 02.21 11:36 356 2
므메미무 인형 언재나올까.. 2 02.21 11:33 89 0
약 30분후 십카페 취소표 9 02.21 11:30 181 0
위🚌라이브는 언제쯤 해?? 5 02.21 11:29 147 0
저 신문지 이모지 왤케 웃기지? 4 02.21 11:28 111 0
예준이 시그널 밤비는 눈치못채고 하민이는 눈치챈거 개웃김 7 02.21 11:27 16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