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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그냥 긴 꿈을 꾸는 것 같이 유독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나 개인적으로도 일이 많았고 최근은 사회적으로도 일이 많았어서 그런지 그냥 꿈 같아 현실성 없는.. 이번년도에 20살 된 05년생인데 그냥 이 꿈을 깨면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가서 엄마가 학교 가라고 할 것 같은 느낌이야 고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나봐 요즘 그냥 심리상태가 되게 불안정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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