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그거만 나오면 급식 전체 메뉴가 완벽해보였어..진심 개짱맛


 
익인1
ㄹㅇ ㅇㅈ
3일 전
글쓴이
하 이걸 아는구나 역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59 01.01 18:5923530 8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66 9:285972 1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3 01.01 20:532727 0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53 01.01 19:371050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0 01.01 21:21871 2
 
나는 헌법파괴적 불법 비상계엄에 반대합니다 0:05 108 1
엔드림이랑 스키즈 두그룹 두루두루 친한거 좋다8 0:04 296 0
오늘 새벽도 체포안하나4 0:04 212 0
지디 팬사랑 찐이야…4 0:04 206 0
진지하게 천러랑 드림 퀴즈 대결 하고싶음6 0:04 96 0
팬싸컷 60이면 걍 평범이지?7 0:03 615 0
실물후기아재 진짜 개웃기다1 0:03 214 0
올해부터는 나도 최애 쇼츠 업로드 해보고싶은데1 0:03 43 0
포타 나만 엄청나게 느려?-? 보관함 가는것도 느려.. 4 0:02 161 0
근데 정우는 왜 슈가링캔디야??6 0:01 410 0
유우시 좋아하면서 아쉬운 점 13 0:00 466 0
"죽창, 쇠파이프…가스통 쌓자" 극우 유튜버들 '한남동 동원령' / JTBC 뉴스룸13 0:00 437 0
윈터 가요대제전 뜨면 장발파가 이길거라고 장담해4 01.01 23:59 187 0
공항 10개 더 만든다는거 진짜야? 01.01 23:59 154 0
마플 각자 경험한 완/탈덕 순서 있을까 (병ㅋ 아닌 경우)5 01.01 23:58 119 0
재민이 피부 이게 어떻게 무보정이지....20 01.01 23:58 978 0
철학은 역시 어렵다2 01.01 23:58 74 0
나 소나무인지 봐주라8 01.01 23:58 197 0
혹시 밀본 에그노라인 염색약 써본사람 01.01 23:57 27 0
재민 ㄹㅇ 스노우 보정 100 얼굴..7 01.01 23:57 86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